엘로히스트 2월호 P74~
어머니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유월절은 우리를 자유케 하는, 가장 행복한 약속입니다. 어머니 하나님께서는 사랑하는 아이들을 재앙으로 잃어버리지 않을까 하는 걱정에서의 자유, '죽으면 나는 어디로 가나'하는 두려움으로 부터의 자유를 유월절로 허락하셨습니다.
어머니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유월절이 왜 필요하고 중요한지 알았으면 좋겠어요
하나님께선 '유월절'은 재앙이 넘어가는 절기로써
3500년 전에 모세를 통해 최초로 유월절을 지키게 함으로써
애굽의 장자를 멸하는 재앙에서 넘겨주신데서 유래가 되어
2000년 전에도 예수님께서 십자가 고난 전에 그의 제자들과 함께
떡과 포도주로 최후의 만찬을 하셨던 날이 바로 유월절이었어요!
그날 재앙이 넘어가는 축복과 죄사함의 축복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되는 권세를
허락해 주신 축복의 날이었습니다.!
재앙은 인류에게 항상 따라오는 두려운 존재입니다.
왜 두려우냐면 인류는 너무나 연약하기에 재앙을 이겨낼 힘이 약하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유월절을 지켜보는 것은 어떨까요?
눈에 보이지 않는 재앙이 나를 엄습해 오더라도
재앙의 두려움 속에서 지켜주시는 유월절 약속은
믿고 지키는 자가 체험하는 하나님의 권능의 날입니다.
2012년 12월 11일 미국 CNN 뉴스에 보도 된 해당 지역의 총기 난사 사건 중에 하나님의 교회 성도가 있었습니다. 한인 유학생으로 포클랜드에서 가장 큰 클라카마스 쇼핑몰이 있는데 그곳 쇼핑몰 복도에서 갑자가 기관총을 든 한 남자가 하얀색 마스크를 쓰고 쇼핑몰 안으로 조용히 들어왔습니다. 그리고선 하나님의 교회 한인 유학생들 쪽을 향해 기관총을 발사했다고 합니다.
"자매님 저사람 뭐하는 거예요? 저 총 진짜예요?
"이게 실제 상황이에요?
한 10분 정도 총소리가 계속 났고 경찰 특공대의 진입으로 범인들은 잡히고 긴박했던 상황이 종료되었다고 합니다.
후에 경찰관들의 이야기로는 그 괴한들은 한 사람씩, 한 사람씩 기관총으로 조준해서 쐈다고 합니다. 불과 5m 앞에서 여러 발을 맞았는데 우리 하나님의 교회 자매님들은 모두 무사했고 자매님들의 뒷 사람은 죽어있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놀라운 사실은 CNN 뉴스에도 생생하게 보도가 되었고 자매님들은 재앙에서 구원주신 엘로힘하나님 아버지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 감사를 드렸다고 합니다
이런 실제 상황이 마치 우연이겠습니까?
우연은 운이 다하면 끝이지만 유월절은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약속을 우리가 지키는 한 하나님의 축복은 끝이 없을 겁니다.
이제 곧 어머니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유월절이 다가옵니다.
유월절은 우리의 영과 육을 지켜주시는 하나님의 든든한 울타리입니다.
써프라이즈~~
답글삭제하나님의 약속안에 거하는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축복~
복받으셨네요^^
유월절은 확실히 재앙에서 보호해준다느 하나님의 약속이 분명합니다
답글삭제사람들은 기적을 원합니다
하나님 베푸신 재앙에서 보호해 준다는약속 가장귀한 약속입니다
재앙을 피할 수 있는 길은 오직 하나님의 절기 유월절을 지켜야만 됩니다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