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25일 월요일

경기일보 하나님의교회[김주철목사]안증회/학생오케스트라


인천에서 열리는 하나님의교회 학생 오케스트라의  위엄"""
대단했습니다. 그  이유는  우리나라에도  유명  오캐스트라단이 여럿 있습니다


모두 나름 전문가이지만  일반인으로서  과연  전문가의 연주회를 몇 번 접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또 이러한 대규모의  공연을 위해서 얼마나 많은 준비를 하고 신가과정성이 들어갔을까 생각하니  정말 대단하다는 말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연주회라는것이 기획부터 준비  실제 개최 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어려움이 있겠습니까? 단원들 개개인의 사정도 있을테고  그 많은 단원들이 한번에 이렇게 완벽한 준비를 하고 순회공연까지 한다는 것은 기립박수로 화답을 해야할 대단한 위업입니다.



이모든 일이 가능한 것은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께서 베푸시는 구원과 일맥 상통하며, 그 뜻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새학기 앞둔 학생들을 위한 '힐링' 음악회하나님의교회 학생오케스트라단, 인천·경기 곳곳서 연주회


“경쾌한 음악 소리에 마음속에 쌓였던 스트레스를 풀어보세요.”음악으로 하나되는 경쾌한 소통의 무대가 지난 20일 안산시 고잔동 안산중앙하나님의교회를 시작으로 21일 인천, 22일 고양시 등 지역 곳곳에서 울려퍼졌다. 

‘하나님의교회 학생오케스트라’단의 연주로 풍성하게 꾸려진 이날의 감동무대는 지역 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곡들로 꾸려져 눈길을 끌었다. 

연주회는 안산·시흥 지역 중·고생 1천100여명과 교사 뿐 아니라 학부모와 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해 흥겨운 시간을 만끽했다. ‘학생들을 위한 음악여행 채움&다움’이라는 주제로 열린 연주회는 1시간여 동안 베토벤의 ‘운명교향곡’, 쇼스타코비치의 ‘왈츠’, 브람스의 ‘헝가리무곡’, 주페의 ‘경기병서곡’ 등 정통 클래식을 비롯해 성가곡과 창작관현악곡, 행진곡, 8인조 혼성중창단과의 협연, 영화음악 등 다채롭고 깊이 있는 레퍼토리로 꾸며졌다.
 

교회 관계자는 “음악은 만국 공통어라며, 연주회를 통해 학생, 학부모, 교사들이 서로를 이해하는 소통의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며 “이번 연주회가 새 학기를 앞둔 학생들의 몸과 마음을 위로하고 희망과 꿈을 펼쳐나가는 데 큰 힘과 격려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는 매년 학생들을 위한 오케스트라 연주회를 개최해 음악을 통해 학업스트레스 및 학교폭력, 청소년 인성교육 등에 도움을 주기위한 시간을 준비하고 있으며 환경정화활동과 학생캠프를 비롯해 청소년 인성교육에 중점을 둔 다양한 활동과 장학금 및 학자금 등을 지원하고 있다.
 출처:  언론사 : 경기일보      기자 : 구재원      보도일 : 2013-02-25
 

댓글 4개:

  1. 음악으로 마음이 하나되는 시간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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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언론보도도 참 은혜롭네요ㅎ 너무 멋진 하나님의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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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감동의 물결을 선물해 주신 아버지 어머니께 감사를 드립니다.
    엘로힘의 하나님이 계신 하나님의교회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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