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28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천국가기 위한 준비



하나님의교회 천국가기 위한 준비




요즘 캠핑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일상을 떠나 자연과 더불어 힐링하기 위한 사람들의 선택이다. 이제 캠핑은 여름만이 가지고 있는 전유물이 아니다. 사계절 내내 사람들은 캠핑을 위해 떠난다. 텐트, 배낭, 침낭, 코펠, 버너에서부터 자질구레 한 생활용품까지 떠나기 위한 준비물은 셀 수도 없이 많다. 그런데도 막상 도착하면 준비하지 못한 물건들에 대한 아쉬움이 있다. 
"아 ! 맞다. 안 가지고 왔네 !" 하는 탄식은 곧 주머니를 털게 만든다. 


우리는 과연 인생을 마감하는 시점에서 준비를 다 하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이 없을까?
그리고 이런 준비들은 어느 시점에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 
이 모든 의문에 대한 해답은 성경에서 찾아 볼 수 있다. 

관제와 같이 벌써 내가 부음이 되고 나의 떠날 기약이 가까왔도다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 (디모데후서 4:6~8)

기독교 신앙을 가진 사람들의 롤모델이라 할 수 있는 사도바울!!
역시 자신의 죽음을 직감하고 그의 제자였던 디모데에게 편지를 썼다.
그 속에서 우리는 사도 바울이 새롭게 시작되는 천국에서의 삶을 위해 얼마나 완벽하게 준비했는지를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사도 바울은 어떠한 믿을 을 지켰을까??
그가 유대교로부터 하나님의교회로 회심한 뒤 고집스럽게 지켜왔던 하나님의 말씀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고린도전서 11:26)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사도행전 17:2)

바울이 아시아에서 지체치 않기 위하여 에베소를 지나 행선하기로 작정하였으니 이는 될 수 있는 대로 오순절 안에 예루살렘에 이르려고 급히 감이러라 (사도행전 20:16)

너희는 스스로 판단하라 여자가 쓰지 않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 마땅하냐 
(고린도전서 11:13)



끊임없이 하나님을 향해 자신의 모든 열정을 불태웠던 사도 바울은 하나님의 모든 말씀대로 그 계명을 끝까지 지켰다. 유월절, 안식일, 오순절, 여성도의 머리수건 등 유대인들의 힐난과 핍박은 고사하고 전도여행 중에 만난 강의 위험, 강도의 위험, 이방 사람들에게 받은 위험, 광야의 위험, 바다의 위험 등 셀 수 없는 위험 속에서도 사도 바울은 이러한 하나님의 계명들을 지켜왔다. 해서 바울은 자신이 있었다. 분명 자신이 이생에서의 생을 마치고 천국에 가게 되었을 때 하나님으로부터 의의 면류관을 받으리라고 확신했다.

천국을 위한 준비가 이처럼 완벽할 수 있을까.?
우리도 사도 바울과 같이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간다면, 훗날 인생의 여정을 마치고 천국으로의 여행을 시작할 때면 모든 준비가 완벽하게 끝났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사도 바울이 행했던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어느 것 하나라도 빠진다면 천국 문 앞에서 당신은 이렇게 말할 것이다.
“아! 어떻게 하죠? 그걸 몰랐네요.”
그러나 이미 때는 늦으리라.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에 기록된 대로 행하는 곳입니다.
그리고 또한 사도바울이 유월절, 오순절, 안식일을 지켰던 것처럼 하나님의교회도 또한 행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사도바울과 같이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2014년 7월 22일 화요일

제대로 듣기



제대로 듣기 



우리는 하나님과 얼마나 소통을 하고 있으며 

하나님의 뜻을 얼마나 헤아리고 있을까요???

우리는 하나님을 믿노라 하면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시 했는가에 대해서 생각을 해봐야 할 거 같습니다. 

나의 편리에 의해 기준을 나누고 

하나님의 말씀을 내 마음대로 걸러 듣지는 않았는지 반성을 해야 하겠습니다. ^^

2014년 7월 20일 일요일

겸손한마음으로 재림그리스도를 영접하는 하나님의교회



겸손한 마음으로 재림그리스도를 영접하는 하나님의교회 




2천 년 전 유대인들은 예수님의 신성을 부인하면서 "사람이 어찌 하나님이 될 수 있는가?"
라며 예수님을 조롱하고 배척을 하였다.
그들은 '거룩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어떻게 낮고 천한 인간의 모습으로 이 땅에 태어나실 수가 있겠는가? 하는 편견에 사로 잡혀 있었다.

믿음이란?
사람의 생각으로는 도저히 믿어지지 않거나 믿을 수 없는 것을 믿는 것이라고 가르쳐 주신 유명한 선지자의 말씀이 생각이 난다.
과연 하나님은 사람이 되면 안 되는 걸까요? 그리고 성육신이 한 번은 가능하지만 두 번은 불가능 하는 것일까?
그리고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인간들의 허락 없이는 이 땅에 오실 수 없는 무력함을 드러내셔야만 직성이 풀리는 걸까?

전능의 의미를 이론적으로만 이해할 뿐 실제로는 거부하고 불신하는 인간적 오만과 한계를 느낀다.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28)

진정한 그리스도인들에게 구원을 베푸실 목적으로 이 땅에 재림하시는 하나님께서 남성, 여성, 국적 어떤 성향과 모습으로 오셔야 할지 감히 인생들이 이런저런 조건을 내걸고 따질 수 없는 일이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오시든 광명한 천사로 오시든 후진국이나 초라한 목수 집안에서 태어나시든 그것은 전적으로 하나님께서 친히 결정하실 일이지 인간들이 개입하여 조언하거나 결정할 일이 아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에 예언된 하나님의 모습으로 이땅에 오신 그리스도를 믿고 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감히 왈가왈부하는 것은 애당초 구원과는 아무 상관없는 풀벌레들의 합창소리 정도로 보아도 무방할 것 같다.하나님의교회는 구원과 관련없이 육체로 이땅에 임하신 하나님그리스도를 믿는 것은 아니다.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고 또한 그 예언따라 오셨기 때문에 믿고 있는 것이다.
이천년전 자신들의 오만과 편견으로 사람되어 오신 하나님!! 예수님을 배척했던 유대인들과 거짓종교지도자들처럼 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을 통해 구원주시기 위해 이땅에 오신 구원자를 올바르게 깨닫고 있다. 그리고 이 시대는 구원자를 올바르게 아는 지혜가 필요하다.
겸손한 마음으로 성경이 증거하는 재림그리스도를 영접하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그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자기를 속전으로 주셨으니 기약이 이르면 증거할 것이라 (디모데전서 2:4~6)



2014년 7월 16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에서소망하는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에서 소망하는 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





디아스포라는 헬라어로 "이산"을 의미한다
즉 강제로 분산된 유대인들의 역사를 설명하는 용어로 이산 유대인을 뜻한다.

B.C. 6세기 이스라엘을 정복한 신바빌로니아는 이스라엘 민족을 포로로 잡아가 여러 곳에 분산시켰다. 수십 년 뒤 이스라엘 민족은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되었지만, 상당수는 신바빌로니아에 남거나 중동 일대의 여러 지역으로 흩어졌다.

이후 이스라엘 민족은 로마제국의 지배를 받으며 박해를 받게 된다. 급기야 그들은 대대적인 반란을 일으켰다. 그러나 로마에 패하여 결국 70년 9월, 예루살렘은 정복당했고 성전도 소실되었다. 135년에도 로마에 대항하여 전쟁을 일으켰으나 패하여 유대지역은 더더욱 황폐해졌고, 유대인들은 세계 각지로 강제 이산되었다.

그러나 그들은 어느 곳에 있어도 율법을 지키며 독자적인 공동체를 유지했다. 또한 자신들이 거하고 있는 이산의 땅이 임시 거하는 땅이라는 것을 항상 잊지 않았다. 그리고 해마다 예루살렘을 순례하기 위해 애썼다. 그들에게 성전은 오직 예루살렘 한 곳뿐이었다. 고향을 잃어버리고 타향에 흩어져 사는 그들의 예루살렘을 향한 그리움은 날이 갈수록 더해갔다. 대부분의 디아스포라 유대인에게 예루살렘 방문은 가장 큰 소원이었고, 예루살렘으로의 귀향은 최대의 이상이요 꿈이었다. 타국에서 정치적, 종교적, 사회적 지위가 약화될수록 시온을 향한 갈망은 더욱 불타올랐다. 마침내 1948년 5월, 그들은 그토록 그리워하던 예루살렘 품에 다시 안겼다.

사도 바울은 우리가 이산 유대인들처럼 고향을 떠나 타향살이하는 외국인과 나그네라고 증거하고 있다.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로라 증거하였으니 이같이 말하는 자들은 본향 찾는 것을 나타냄이라 저희가 나온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이 저희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저희를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 (히브리서 11:13~16)

이산 유대인들이 그토록 소망하고 돌아가기를 원했던 곳은 바로 예루살렘!!
그렇다면 영적 이산을 겪고 있는 우리들이 가장 소망하고 돌아가기를 바라야 하는 곳은 어디일까???
사도바울은 하늘 예루살렘이라고 알려주고 있다.



오직 위(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26)

하나님께서는 장구한 세월에 걸쳐 이산 유대인들을 통해 우리로 하여금 예루살렘으로 돌아가야 할 분명한 이유를 보여주셨다. 고향을 떠난 타향살이는 설움과 고난의 연속일 수밖에 없지만 고향만이 진정한 안식처가 되는 것이다.
그 안식처가 되는 우리 영혼의 고향이 바로 하늘 예루살렘!!
그 실체가 어머니 하나님이시다.

이산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을 갈망하듯, 하늘 예루살렘이신 어머니 하나님을 갈망한다는 건 그가 하늘 이산 유대인이라는 증거일 것이다.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성경에 증거되어 있는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영접하고 있으며
전세계적으로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있으며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어머니하나님이시다.
그런 어머니하나님을 우리가 거부 할 수있을까?
영적 이산을 겪고 있는 우리들이 소망하고 안식처가 되는 우리 영혼의 고향 하늘 예루살렘이신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성경에 증거되어 있는 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교회

성령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들이 찾아야 할 구원자는 성령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상처받은 영혼을 위로해 주시고 아름다운 천국에 갈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시는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에게 육신의 자녀가 있다면 지금 이 순간 그들의 면면을 살펴보십시오

                      또 자녀를 두지 않은 분이라면 자신의 부모님을 생각해 보십시오

              자녀들의 형상과 성품은 그 부모를 닮지 않았습니까? "피는 못 속인다" 라는 속담이
                      말해주는 바와 같이 자녀들이 부모를 닮은 것은 당연한지사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뜻에 의해 창조되었습니다.
                          자녀들이 부모를 닮게 하여 태어나게 하신 뜻은 무엇일까요?  
하나님께서 아무런 의미 없이 부모를 닮게끔 창조하시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영의 부모님께서는 우리들의 영혼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었다고 하셨습니다

             창1:26~27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  하시고"
 
      육신의 형상이 육의 부모를 닮듯이 우리 영의 모습은 하나님을 닮도록 창조되었습니다

                         우리는 지금 이 순간도 하나님을 닮아 가는 과정 속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완성될 벅찬 벅찬 변화의 순간에 대하여 성경은 다음과 같이 알려주고 있습니다

               빌3:20~21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
                                         
           이 세상에서 주어신 삶을 마치고 영원한 변화의 순간이 왔을때 우리들의 낮고 천한 종의
           형체는 하나님의 영광의 몸의 형체로 완성되어 홀연히 변화되게 하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나 이 엄청난 약속이 모든 인간에게 주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을 닮은 자녀들만이 영광의 형체로 변화되어 그토록 소망하던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생명수를 값없이 주시는 어머니하나님 !! ☆하나님의교회

하늘어머니에 대헤서 들어보셨나요?



하늘어머니는 우리 영혼의 어머니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는 하늘어머니를 믿고 따릅니다.

하늘어머니를 믿고 따르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하늘어머니는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실때에 아버지하나님 혼자 계신것이 아니라

어머니하나님께서 함께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천지를 창조하시고 온 우주를 창조하신 우리 영혼의 어머니,

어머니하나님이신 하늘어머니를 믿고 따릅니다.
 
 
 
하늘어머니를 따르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성령과 신부이신 아버지하나님 어머니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수를 받으세요!
 
생명수를 값없이 허락해주시는 어머니하나님..
 

어머니하나님은 분명히 계십니다.
 

어머니하나님을 따르고 어머니하나님을 믿어야 우리는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