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6일 월요일

건강에 좋은 대추의 효능.. 대추차 의효능...






 
<건강에 좋은 대추의 효능...>


대추나무는 중국이 원산지 이지만 우리나라 어느 곳에서나 잘자라며 특히 양지바른곳을 좋아하며 집주변에 관상수로 많이 심어 왔습니다. 
대추는 비타민 A,B,C가 많이 들어 있으며 말린대추에는 특히 당분이 많아서 달달합니다
대추의 약효는 어떨까요?
신경쇠약, 빈혈증, 식욕부진, 무기력 등에 좋으며 특히 장을 튼튼하게 하고 번뇌를 잊게 하여서 잠을 푹자게 하므로 피부미용에 아주 좋습니다. 

이와 같은 대추의 좋은 효능으로 과학적으로 밝혀지고 있어서 대추의 이용가치는 날로 높아져가고 있습니다. 또한 대추차는 소화제로도 아주 좋고 배나 머리가 아플때 마시면 딱 좋습니다. 


<건강에 좋은 대추차의 효능>

말린대추로 만드는 대추차는 여러가지 염증을 없애고 코안의 작은 핏줄들의 작용을 돕는 성질이 있어서 비염이나 감기등으로 코막힘 증상을 완화시켜주고 또한 냉기로 인해 생기는 열을 내려 기침을 멎게 합니다. 또한 스트레스에 아주 좋고 천연 수면제라고 불린만큼 불면증에는 효과가 있습니다. 

1. 스트레스 해소 및 감기예방 
2. 소화기 계통을 강화와 해독작용 및 변비예방
3.수족냉증,불면증 해소
4. 노화방지 및 피비미용에 좋습니다. 
5. 피로회복, 면역력에 아주 도움이 됩니다. 

2014년 8월 25일 월요일

지금이 바로!! 모공잡기...


지금이 바로!!
모공 잡기...


가만히 있어도 줄줄 땀이 흐르는 더위의 날씨에 땀과 함께 피지 분비도 왕성해진다. 
피지와 노폐물  분비가 늘어날 수록 커지기 쉬운 것이 바로 모공!!
넓어진 모공에 대기 중 여전히 잔재하는 미세 먼지까지 더해지기 쉬운 이맘때는 모공을 깨끗이 닦는 것이 중요해 진다. 
모공은 한번 넓어지면 작아지기 어렵기 때문에 예방이 최선의 관리



모공보다 작은 크기일뿐 아니라 중금속과 배기가스가 함유된 유해 물질을 포함하고 있는  미세먼지는 피부에 트러블을 유발하고 각종 해로운 성분이 피부에 자극을 주어 가렵거나 따가운 증상을 일으키기도 한다. 


미세먼지로 부터 피부를 건강하게 지키는 방법!!

- 가급적 외출을 삼가한다. 
- 외출시에는 마스크나 스카프 등을 착용해 직접적인 접촉면을 줄이는 것이다. 
하지만 현대인의 일상에서 미세 먼지를 피해 다니기란 쉽지 않은일!! ㅠㅠ
- 외출 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고 세안에 신경 써야 하는 이유다. 
- 세안 시에는 모공 구석구석 까지 닦아 낼 수 있는 미세한 거품으로 꼼꼼하게 세안하는 것이 중요 
- 또한 하루 7잔 이상의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거나 차를 자주 마셔 노폐물을 배출해야함!!

2014년 8월 1일 금요일

맛집!!물갈비를 아시나요?-전주 남노갈비

동생과 물실비를 먹으러 갔죠~~
몹시 배가 고프고 그랬지만 맛집에서 먹고 싶어서 
검색을 했고 물갈비란 신선한 메뉴에 이끌려서 남노갈비를
찾아냈지요~~~
그 많은 체인점 중에 남노갈비 본점을 큰기대를 품고갔었어요~
방송까지 탔던 식당이라 엄첨기대를 했는데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법인지라...
 전 좀 그랬어요~~맛은 괜찮았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매운 콩나물국에 양념된 갈비를 끓여 먹는 것 같았어요
암튼 사람마다 입맛이 다르니까.... 맛이 없단 뜻은 아니예요~^^
그래도 맛집인지 손님들은 많았답니다^^



건물 외관이 오래된 식당임이 느껴지죠^^
세월의 관록이 느껴지더군요



가격은 저렴하고 단일메뉴에 사리를 추가 메뉴가 있어요



건져 먹을 콩나물과 당면 그 아래엘 갈비가 깔려 있답니다



먹음지 스럽죠?
 한 입드ㅅ래요?

2014년 7월 28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천국가기 위한 준비



하나님의교회 천국가기 위한 준비




요즘 캠핑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일상을 떠나 자연과 더불어 힐링하기 위한 사람들의 선택이다. 이제 캠핑은 여름만이 가지고 있는 전유물이 아니다. 사계절 내내 사람들은 캠핑을 위해 떠난다. 텐트, 배낭, 침낭, 코펠, 버너에서부터 자질구레 한 생활용품까지 떠나기 위한 준비물은 셀 수도 없이 많다. 그런데도 막상 도착하면 준비하지 못한 물건들에 대한 아쉬움이 있다. 
"아 ! 맞다. 안 가지고 왔네 !" 하는 탄식은 곧 주머니를 털게 만든다. 


우리는 과연 인생을 마감하는 시점에서 준비를 다 하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이 없을까?
그리고 이런 준비들은 어느 시점에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 
이 모든 의문에 대한 해답은 성경에서 찾아 볼 수 있다. 

관제와 같이 벌써 내가 부음이 되고 나의 떠날 기약이 가까왔도다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 (디모데후서 4:6~8)

기독교 신앙을 가진 사람들의 롤모델이라 할 수 있는 사도바울!!
역시 자신의 죽음을 직감하고 그의 제자였던 디모데에게 편지를 썼다.
그 속에서 우리는 사도 바울이 새롭게 시작되는 천국에서의 삶을 위해 얼마나 완벽하게 준비했는지를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사도 바울은 어떠한 믿을 을 지켰을까??
그가 유대교로부터 하나님의교회로 회심한 뒤 고집스럽게 지켜왔던 하나님의 말씀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고린도전서 11:26)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사도행전 17:2)

바울이 아시아에서 지체치 않기 위하여 에베소를 지나 행선하기로 작정하였으니 이는 될 수 있는 대로 오순절 안에 예루살렘에 이르려고 급히 감이러라 (사도행전 20:16)

너희는 스스로 판단하라 여자가 쓰지 않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 마땅하냐 
(고린도전서 11:13)



끊임없이 하나님을 향해 자신의 모든 열정을 불태웠던 사도 바울은 하나님의 모든 말씀대로 그 계명을 끝까지 지켰다. 유월절, 안식일, 오순절, 여성도의 머리수건 등 유대인들의 힐난과 핍박은 고사하고 전도여행 중에 만난 강의 위험, 강도의 위험, 이방 사람들에게 받은 위험, 광야의 위험, 바다의 위험 등 셀 수 없는 위험 속에서도 사도 바울은 이러한 하나님의 계명들을 지켜왔다. 해서 바울은 자신이 있었다. 분명 자신이 이생에서의 생을 마치고 천국에 가게 되었을 때 하나님으로부터 의의 면류관을 받으리라고 확신했다.

천국을 위한 준비가 이처럼 완벽할 수 있을까.?
우리도 사도 바울과 같이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간다면, 훗날 인생의 여정을 마치고 천국으로의 여행을 시작할 때면 모든 준비가 완벽하게 끝났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사도 바울이 행했던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어느 것 하나라도 빠진다면 천국 문 앞에서 당신은 이렇게 말할 것이다.
“아! 어떻게 하죠? 그걸 몰랐네요.”
그러나 이미 때는 늦으리라.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에 기록된 대로 행하는 곳입니다.
그리고 또한 사도바울이 유월절, 오순절, 안식일을 지켰던 것처럼 하나님의교회도 또한 행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사도바울과 같이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2014년 7월 22일 화요일

제대로 듣기



제대로 듣기 



우리는 하나님과 얼마나 소통을 하고 있으며 

하나님의 뜻을 얼마나 헤아리고 있을까요???

우리는 하나님을 믿노라 하면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시 했는가에 대해서 생각을 해봐야 할 거 같습니다. 

나의 편리에 의해 기준을 나누고 

하나님의 말씀을 내 마음대로 걸러 듣지는 않았는지 반성을 해야 하겠습니다. ^^

2014년 7월 20일 일요일

겸손한마음으로 재림그리스도를 영접하는 하나님의교회



겸손한 마음으로 재림그리스도를 영접하는 하나님의교회 




2천 년 전 유대인들은 예수님의 신성을 부인하면서 "사람이 어찌 하나님이 될 수 있는가?"
라며 예수님을 조롱하고 배척을 하였다.
그들은 '거룩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어떻게 낮고 천한 인간의 모습으로 이 땅에 태어나실 수가 있겠는가? 하는 편견에 사로 잡혀 있었다.

믿음이란?
사람의 생각으로는 도저히 믿어지지 않거나 믿을 수 없는 것을 믿는 것이라고 가르쳐 주신 유명한 선지자의 말씀이 생각이 난다.
과연 하나님은 사람이 되면 안 되는 걸까요? 그리고 성육신이 한 번은 가능하지만 두 번은 불가능 하는 것일까?
그리고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인간들의 허락 없이는 이 땅에 오실 수 없는 무력함을 드러내셔야만 직성이 풀리는 걸까?

전능의 의미를 이론적으로만 이해할 뿐 실제로는 거부하고 불신하는 인간적 오만과 한계를 느낀다.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28)

진정한 그리스도인들에게 구원을 베푸실 목적으로 이 땅에 재림하시는 하나님께서 남성, 여성, 국적 어떤 성향과 모습으로 오셔야 할지 감히 인생들이 이런저런 조건을 내걸고 따질 수 없는 일이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오시든 광명한 천사로 오시든 후진국이나 초라한 목수 집안에서 태어나시든 그것은 전적으로 하나님께서 친히 결정하실 일이지 인간들이 개입하여 조언하거나 결정할 일이 아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에 예언된 하나님의 모습으로 이땅에 오신 그리스도를 믿고 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감히 왈가왈부하는 것은 애당초 구원과는 아무 상관없는 풀벌레들의 합창소리 정도로 보아도 무방할 것 같다.하나님의교회는 구원과 관련없이 육체로 이땅에 임하신 하나님그리스도를 믿는 것은 아니다.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고 또한 그 예언따라 오셨기 때문에 믿고 있는 것이다.
이천년전 자신들의 오만과 편견으로 사람되어 오신 하나님!! 예수님을 배척했던 유대인들과 거짓종교지도자들처럼 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을 통해 구원주시기 위해 이땅에 오신 구원자를 올바르게 깨닫고 있다. 그리고 이 시대는 구원자를 올바르게 아는 지혜가 필요하다.
겸손한 마음으로 성경이 증거하는 재림그리스도를 영접하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그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자기를 속전으로 주셨으니 기약이 이르면 증거할 것이라 (디모데전서 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