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14일 목요일

죄인의 회개를 기다리시는 하나님[하나님의교회/새언약유월절/와티비/김주철목사]


하나님의교회 김주철목사는  죄인되었던  하나님의 자녀들이 회개 하고, 돌아오기를 바라는 하나님의 자녀향한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근본 하늘에서 흉악한 죄를 짓고 이 땅에 내려온 죄인입니다. 이 사실을 기억하여 늘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자신을 낮추어야 하겠습니다. 거룩하신 희생의 공로로 우리 죄를 대속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배반하지 말고, 범사마다 감사하며 온전한 회개를 이루는  하나님의자녀가 되어야  합니다

 죄인의 회개를 기다리시는 하나님 


예수님께서 2천 년 전 이 땅에 오셔서 복음 사역을 시작하실 때 처음으로 주셨던 말씀이 ‘회개하라’는 말씀이었습니다. 성경에서는 예수님께서 복음을 전하시면서 회개를 촉구하시는 장면을 여러 차례 찾아볼 수 있습니다. 


마 4장 12~17절 “예수께서 요한의 잡힘을 들으시고 갈릴리로 물러가셨다가 나사렛을 떠나 스불론과 납달리 지경 해변에 있는 가버나움에 가서 사시니 … 이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눅 15장 7절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인류에게 회개를 촉구하신 그리스도의 음성을 다시 한번 상기하면서, 아직도 우리의 마음 가운데 온전히 회개치 못한 부분이 있지는 않은지 심사숙고하여 하나님의 희생을 덧입고 구원의 반열에 오르게 된 의인들로서 합당한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악하고 패역한 이 세대의 정신과 풍조를 따르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가르침에 착념하여, 죄와 허물로 죽은 우리를 다시 살리신 하나님의 은혜에 보답해야 하겠습니다. 

롬 2장 4~5절 “혹 네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케 하심을 알지 못하여 그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의 풍성함을 멸시하느뇨 다만 네 고집과 회개치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판단이 나타나는 그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  

고집과 회개치 않는 마음으로 인해 마지막 심판의 날에 하나님께 진노를 당하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단적으로 표현하자면 구원받을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자신의 실수와 잘못을 하나님께서 모르실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는 온전히 믿지 않는 데서 기인하는 착각입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고 무소부재하시며 모든 것을 다 아시는 분이라 하면서도 그 앞에서 무엇을 숨기고 감추려 한다면 그 자체가 이율배반입니다. 모든 것을 아시지만 우리가 죄를 자복하고 회개하기까지 오래 참고 기다려주시는 하나님의 자비를 깨달아, 작은 잘못이라도 숨기지 말고 아뢰어 용서받는 온전한 믿음의 자녀들이 되도록 합시다. 

자녀들이 온전히 회개치 못한 연유로 하나님께서는 아직까지도 참고 기다려주고 계십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허락된 구원의 기회와 시간은 언젠가 마쳐질 때가 있습니다. 돌이킬 수 없는 시간이 오기 전에 지금까지의 생애를 돌아보며 티끌만 한 죄악도 남김 없이 자복하고 회개하여 천국으로 돌아갑시다.

 벧후 3장 8~13절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그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  


하나님의 후사인 우리들만큼은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을 사모하며, 인생들의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심판하실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말씀에 순종해야 할 것입니다. 


전 12장 13~14절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심판하시리라”  



하나님의교회 김주철목사는 우리가 새언약 유월절을 지킬때 하나님주신 죄사함을 받을수있다고  전합니다.  인류의 죄사함을 위해 허락하신 새언약 유월절을 지켜 하늘 본향으로 돌아가는 자녀가 되어야 합니다

댓글 5개:

  1.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우리 죄는 너무나 크지만
    유월절만 지키면 갈수 있는 본향으로
    허락하여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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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다른 사람들에게 생명의 향기를 전하는 사람이 되어야겠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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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새언약유월절을 통해 지난날의 모든 죄를 하나님께 회개하고 거듭나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죄사함의 축복과 영생의 축복을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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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하나님께서 가장 바라시는 죄인을 회개시키는 일을 열심히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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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죄인됨을 깨우쳐주시고 회개의 시간을 주신 엘로힘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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