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사람들이 하는 말중 어려운말 "지혜롭게 하자" 입니다 . 이것 만큼 어려운게 또 있을까요? 또 그 만큼 사람은 지혜가 부족하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의교회에서 말하는 지혜는 무었이며, 총명한자는 무엇인지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의 가르침을 성경을 통해 알아봅니다.
잠 9:10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지혜= 하나님을 경외하는것 : 경외(敬공경 경 畏 두려워할 외) 공경하면서 두려워함.
명철: 거룩하신자 아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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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혜와 명철은 거룩하신 하나님을 알고 경외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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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지혜있는자만 하나님을 깨닫는다고 합니다.
단 12:4 다니엘아 마지막 때까지 이 말을 간수하고 이 글을 봉함하라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
단 12:4 다니엘아 마지막 때까지 이 말을 간수하고 이 글을 봉함하라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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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12:9 그가 가로되 다니엘아 갈지어다 대저 이 말은 마지막 때까지 간수하고 봉함할 것임이니라 많은 사람이 연단을 받아 스스로 정결케 하며 희게 할 것이나 악한 사람은 악을 행하리니 악한 자는 아무도 깨닫지 못하되 오직 지혜 있는 자는 깨달으리라
악을 행한자는 하나님의안식일을 범한자로서 하나님을 깨달을수없습니다.
느 13:17 내가 유다 모든 귀인을 꾸짖어 이르기를 너희가 어찌 이 악을 행하여 안식일을 범하느냐
지혜로운자는 에수님의 피로 죄사함 받은자입니다. 새언약유얼절을 지키는 교회는 오직하나님의교회뿐입니다. 우리에게 하나님 내리신축복이 죄사함의 축복입니다.
엡 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반대로 하나님의계명을 지키지 않는자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지혜와 총명을 가리우신다고 합니다.
사 29:13 주께서 가라사대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그러므로 내가 이 백성 중에 기이한 일 곧 기이하고 가장 기이한 일을 다시 행하리니 그들 중의 지혜자의 지혜가 없어지고 명철자의 총명이 가리워지리라
하나님의교회에서 새언약의규례를 지키며 이시대 구원자이신 안상홍임을 재림그리스도라 증거하면 사람의계명인 일요일 크리스마스를 지키는 자들은 성경 다르다 하며 믿지않고 거부하고있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의 생각과 다른 것입니다.
그들의 근본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없다는 것입니다.
자기의 생각으로 거룩하신자을 믿는다 경외한다 하고 하나님의말씀을 전하면 지옥 간다는 무례한 말을 하나님께 하는 것입니다.
이시대 누가 지혜로운자입니까?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기준으로 봤을떄 하나님의계명인 새언약의안식일 과 새언약의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자기의생각대로 하나님을 경외한는 믿음 은 올바른 믿음이 아닙니다.
하나님의계명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에서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경외한느 믿음이 되어야합니다.2000녀전 예수님을 경외했던 제자들처럼.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귀한 절기를 지키셔야 합니다.
답글삭제그것이 하나님을 믿는 자녀다운 모습 아닐까요?
죄사함을 위해 다시금 허락해 주신 새언약 유월절 꼭 지키세요^^
지혜로운 부모가 지혜로운 자녀를 만드는 것 같습니다.또 자녀라한다면 반드시 부모님의 말씀을 따라야겠습니다..그것은 결국 우리를 위해 주신 거니까요
답글삭제사람의 계명을 지키면 지혜와 명철이 없어진다는 말이 참 무서운 말인것 같습니다.
답글삭제부모님의 마음은 항상 자녀들이 안전하기만을 바라시죠..
답글삭제진정한 지혜는 하나님을 아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법을 지켜야합니다
답글삭제하나님의 말씀은 우리맘대로 할 수 있는것이 아닙니다.
답글삭제우리는 순종해서 지킬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