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31일 일요일

아담은 누구일까?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교회는 마지막 아담으로 오신 안상홍님을 증거하고 있다.
성경은 구원자를 증거하는 책이다.(요5:39)

고전 15:45   기록된바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

마지막 아담을 알아아 살 수가 있다. 

롬5:14 아담은 오실자 ,재림 예수님을 표상한다.

살려준다는것은 생명을 주는 것이다.마지막아담은 생명을 주러 이땅에 오셧다.
당신의 살 과 피를 흘려서 우리가 생명얻기를 원하셨다.

요6:54  내 살과 내 피를 먹고마시는 자만 영생을 얻었다.
마26:17  유월절의 떡은 예수님의 살,유월절의 포도주는 생명을 주는 예수님의 피다.

오늘날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로 생명을 주는 교회가 어디있는가?


1700년전 감추었던 진리 새 언약 유월절로 영생의 축복을 주시는 
살려주는 영으로 오신 
마지막 아담 이신 안상홍님.

내살과내 피는 결국 아담의 아내인 하와를 가리킨 것이다.
창2: 22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칭하리라 하니라  

어머니를 찾아주신 하늘 아버지 안상홍님께 감사드립니다,

천국 갔다 온 사람 있으면 증거해보라!!!하나님의교회 재림그리스도 성령 안상홍 하나님


 하나님의교회에서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재림그리스도  성령안상홍하나님을  믿고  구원 받으시기 바랍니다. 라고  전하면  자주 듣는 말 중의 하나가 "천국 갔다 온 사람 있으면  증거해보라"는  말을  자주듣습니다.  


이는  천국을  소망으로 주신  하나님의 가르침을 외면하고  하나님의  뜻과는 다른 말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천국을 알수 있도록  비유로 말씀하셨습니다.



마 13:10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어찌하여 저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되었나니


그중  선지자  누가는  거지와 나사로의  비유를 통해  예수님 증거하신 천국을  갈수 있는 방법을 기록하였습니다. 


그중  지옥 고통중에 있는 부자가  하나님께  아직 땅에 있는 형제들에게  지옥에 오지않게  간청하는 장면입니다.


눅 16:27  가로되 그러면 구하노니 아버지여 나사로를 내 아버지의 집에 보내소서  내 형제 다섯이 있으니 저희에게 증거하게 하여 저희로 이 고통 받는 곳에 오지 않게 하소서 아브라함이 가로되 저희에게 모세와 선지자들이 있으니 그들에게 들을지니라  가로되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만일 죽은 자에게서 저희에게 가는 자가 있으면 회개하리이다 가로되 모세와 선지자들에게 듣지 아니하면 비록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자가 있을지라도 권함을 받지 아니하리라 하였다 



부자:   저희로 이 고통 받는 곳에 오지 않게 하소서

하나님:   저희에게 모세와 선지자들이 있으니 그들에게 들을지니라

부자:   만일 죽은 자에게서 저희에게 가는 자가 있으면 회개하리이다  하면서 천국에  가 있는  자사로 보내서  증거하여 주길 원했습니다.

하나님: 모세와 선지자들에게 듣지 아니하면 비록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자 보내도   권함을 받지않는다햇습니다.

결국  천국을 가기위해서는  죽었다  산사람의 증거가 아닌 
        모세와 선지자들의 증거를 들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천국가기위해 반드시  들어야하는   모세와 선지자들의 말은  무엇일까요?

눅 24:27  이에 모세와 및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하나님의교회는 모든 선지자들의  글  즉  성경이 증거하는  성령하나님  재림그리스도안상홍하나님께서  우리구원을 위해  이미 오셨다고 증거합니다

성경을 통해  성령하나님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증거와 천국의 증거를 받으셔야 합니다!!!!





◇┗영혼은 존재한다 - 성령안상홍┓┓

┗┗영혼은 존재한다-성령안상홍님┓┓



우리 영혼이 어디로부터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던 인생들이건만
이런 인생들에게 영혼의 이치를 알려주신 안상홍님은 성경이 증거하는 하나님이십니다.
안상홍님께서 영의 이치를 알려주시기 전에는 세상의 유명한 성경학자나 과학자들이라 할지라도 정확하게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없었습니다.
우리에게 영혼의 이치를 설명하여 주신 하늘아버지 안상홍님의 가르침은 지극히 성경적인 참 진리입니다.





지구상에는 수많은 생명체가 존재합니다. 

생명체들을 태어나고 자라서 각자의 삶을 살아가고 결국엔 모두 자연으로 돌아갑니다.

이렇듯 탄생과 죽음은 모든 생명체의 공통적 운명입니다.

사람들은 생명의 탄생과 죽음에 대해 수없이 많은 연구를 해왔습니다.

하지만 과학의 발달로도 죽음과 그 이후에 관한 것은 풀 수 없었습니다.


파스칼(프랑스 과학자) "나는 내가 곧 죽는다는 사실을 안다 하지만 결코 피할 수 없는 그 죽음에 대해 아는 것이 하나도 없다"

도스토예프스키(러시아 소설가) "나는 내가 어디에서 왔는지 어디로 가는지 모른다 단 하나 확실한 것은 내가 곧 죽는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내가 가장 모르는 것이 바로 그 죽음이다"






출처: 사랑과 영혼(영화)




소중한 이가 곁을 떠나면 사람들은 이런말로 서로를 위로합니다.

"좋은 곳에 가셨을거야"

"하늘에서 우리를 지켜보고 계시겠지"

"다시 만날때까지 조금만 기다리자"


이런 위로의 말이 단지 위로에 불과할까요?

우리는 은연 중에 죽음 이후에도 삶이 계속된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닐까요?

이런생각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사람들이 그리워한 [이상향]에 대해 잘 나타납니다.




























어딘가에 존재할 것 같은 아름답고 행복한 세계를 소망합니다

현실속 사람들이 소망하는 그 이상향은 보이지 않는 세계 천국을 

소망하는 사람들의 염원이 만들어낸 사상입니다.

이상향은 허상이 아닙니다. 

새언약 유월절의 약속으로 영원한 천국이 눈앞에 펼쳐지는 곳 

하늘아버지 안상홍님계신 하늘천국입니다.







2013년 3월 29일 금요일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하나님을 없다고 하는 것이 과연 옳을까??하나님의교회김 주철목사


하나님의교회의 가장 큰 특징은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교회라고  총회장김주철목사는 증거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의교회에서 어머니하나님을 믿어야 구원을 얻는다고 증거하면   어머니하나님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성경에 정말 어머니하나님이  안 계실까요?  
아닙니다.  성경이  어머니하나님을 증거합니다.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하나님을  안 계신다고 하는것이과연 옳은 믿음일까요?



                               


창 1: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여자를 창조하시고





 갈 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사 49:15 여인이 어찌 그 젖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자녀 찾아  생명을 주러 오신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에 오시면 만나실수 있습니다.



우리 영혼의 구원을 바라시는 분 오직 재림그리스도 안상홍하나님,어머니하나님


이  세상에  수많은 교회가  있고,   모두 다  저마다 구원을  받는다고  합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구원을 주신다고  약속 하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영생을 주신다고 하셨는데 그 방법을 아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교회 뿐 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오직 우리구원을 바라시는 하나님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께서  계시기 때문입니다.2000년전에도 예수님 뿐 이셨듯 , 지금도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뿐입니다.

요 10:10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 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히 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계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하나님의교회 유월절지킴-재림그리스도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는 신문에도 연일게제


지난 25일, 전 세계 하나님의교회에서는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2013년 "새언약 유월절"을 거행하였습니다.

하늘과 이 땅에서 지은 모든 죄를 탕감하여 주시고, 영원한 천국을 선물로 주시며, 어떠한 재앙에서도 안전히 지켜주시겠다는 약속이 담긴 "새언약 유월절".

하나님께서는 이 모든 축복을 주시기 위해 2000년전에는 십자가에서 희생하시고, 사단으로 인해 잃어버린 유월절을 다시 되찾아 주시기 위해 두번째 이 땅에 오시어서 외롭고 고달픈 복음의 길을 걸어가셨습니다.

하늘 아버지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의 희생과 고난으로 맺어진 귀한 열매 "새언약 유월절".

함께 지키지 못한 주위의 사람들이 생각나 하나님께 죄송스럽고, 또 이러한 축복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드렸던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유월절로 하늘자녀 삼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계시는 하나님의교회가 바로 유일한 구원의 장소임을 다시한번 깨닫습니다.

우리에겐 아직 '제2유월절'이 있습니다.

더욱 힘차게 알려서, 후회하지 않을 2013년 유월절이 
되리라 다짐해봅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봉사활동으로 행복이 더해진다.





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말씀을 잘 듣습니다.
어머니께서 하라시는대로만 하면 됩니다.
그러면 모든게 잘되리라 아버지 안상홍님 말씀하셨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봉사활동으로 행복이 더해진다.





누가먼저 할 것도 없이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한마음이 되어 움직인다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의 말씀대로만 합니다.
주는 사랑이 받는 사랑보다 더 복이 있다는 말씀처럼
우리는 주는 사랑에 행복합니다.




어머니께서 말씀하신대로 행하니
정말 모든 것이 다 잘됩니다.
철부지 자녀의 마음도 돌이켜 주시며
옳은 길, 바른 길로 인도해 주시는 어머니하나님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너무나 행복합니다.
어머니 당신이 계시기에~
진정한 삶의 길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나보다 너를 더 사랑하는 방법!
그리고 누구보다 행복해 질 수 있는 방법~!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어머니를 만나러 오세요~~
어머니께서는 늘 기다리고 계십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에서 우리 어머니와
진정한 행복을 나누세요^^

2013년 3월 28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 유월절 대성회 170여 개국에서 일제히 거행/


전 세계가 하나님의교회에서  하나님의약속이 지켜지는것을 보았습니다!!!!



 출처:언론사 : 경기일보           보도일 : 2013-03-28
하나님의교회유월절 대성회 170여 개국에서 일제히 거행하나님의 교회가 올해도 성력(유대력) 1월14일에 해당하는 지난 25일 ‘2013년도 유월절 대성회’를 지켰다.특히 올해는 경기도 분당에 소재한 본당 새 예루살렘 성전을 비롯해 전국과 세계 170개 국가 2천200여 곳의 하나님의 교회에서 일제히 거행했다. 이날 유월절 기념예배는 오후 6시 세족예식을 시작으로 7시 본 예배에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의미하는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는 성찬예식순으로 진행됐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생명과와 유월절의 관계’라는 설교를 통해 “성경의 기록대로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전 세계에서 하나님의 교회가 유일하다”며 “예수님 사후, A.D.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로마황제 콘스탄티누스와 로마 가톨릭교회에 의해 폐지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에서 중시하는 유월절은 성경에 기록된 연간 3차 7개 절기 가운데 첫 절기로, 성력(유대력) 정월 14일 저녁에 지키고 있다. 

하나님께서 안식일을 주시고 일요일예배를 또 주셨을까요?/하나님의교회김주철목사/새언약안식일





하나님의교회 김주철목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예배일을 안식일을 주시고  거룩히 지키라고 하셨다고 증거합니다


그러나 실상  수많은 교회가  안식일을 지키지않고있습니다. 그들의 말이  일요일로  바뀌었다고하는데 


하나님깨서  안식일예배를 주시고 또 일요일를 주셨겠습니까?
영원한 안식이라 하신말씀을 기억해서 지켜야겠습니다.


출 20:8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출 31:16이같이 이스라엘 자손이 안식일을 지켜서 그것으로 대대로 영원한 언약을 삼을 것이니



 마 12:8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니라


눅 4: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드리거늘 책을 펴서 이렇게 기록한 데를 찾으시니 곧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하나님께서는 안식일대신   일요일 예배라는걸   주신적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교회(김주철목사)가 달신을 숭배?-패스티브닷컴-



하나님의 교회가 달신을 숭배한다고?




하나님의 교회(김주철목사)가 유월절을 지키는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의 교회(김주철목사)를 배격하려는 사람들이 달신을 숭배하는게 아니냐며 하나님의 계명인 유월절을 우상숭배일로 혼동시키려고 합니다.그런데 성경을 살펴보면 하나님의 교회(김주철목사)에서 지키는 유월절은 하나님의 백성이 지켜야 할 중요한 계명임을 알 수 있습니다. 성경을 통해서 한번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력 1월 14일은 유월절(레위기 23:5)이며 이를 지키길 원하고 원하였노라(누가복음 22:15)”고 하셨다. 이에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12월 25일은 로마 태양신 탄생일이지 성탄일이 아니다. 하나님께서는 유월절을 지켜야 축복을 주신다”고 전한다. 



이 같은 복음의 소식에 대한 개신교 모 잡지의 주장이 있다. 기가 막히다. ‘12월 25일이 태양신 숭배일이라고 해서 성탄일로 삼을 수 없다면, 1월 14일은 달을 숭배하는 날이었으므로 유월절을 지키는 것도 우상숭배다. 또한 토요일도 토성신을 숭배하는 날이었으므로 안식일을 지키는 것도 우상숭배가 된다’는 주장이다.



성경을 모르고 한 주장이다. 우리 믿음의 기준은 반드시 성경이 돼야 한다. 즉 성경 말씀대로 행해야 한다는 것이다. 아무리 우상숭배자들의 축일이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절기와 날짜가 겹친다고 해도, 우리는 하나님께서 명하신 절기를 지켜야 한다.



성력 1월 14일 유월절과 양력 12월 25일 크리스마스에 대해 살펴보자.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찌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너희는 이 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에 지킬지니라 (출애굽기 12:11~14, 구약의 유월절)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포도주)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19~28, 신약의 유월절)







하나님께서 어떤 절기를 지키라고 하셨는가? 유월절이다.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지키라고 명하셨고 사도들이 그 본을 따랐다.



내(사도 바울)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식후에 또한 이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고린도전서 11:23~26)



하나님께서 지키라고 하신 유월절과, 인간의 무지로 인해 달신을 숭배하기 위해 만든 사람의 계명이 날짜가 겹친다고 해서 하나님의 절기를 포기해야겠는가. 결코 그럴 수 없다. 그 날이 무슨 날이건 전지전능한 하나님께서 지키라고 하신 절기가 아닌가. 하나님의 계명인 유월절은 반드시 지켜야한다.






그렇다면 성경에 12월 25일을 크리스마스로 지키라는 말씀은 있을까? 단 한 구절도 없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12월 25일 예수님 탄생일을 지키지 않았다. 예수님께서 그런 계명을 주시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기독교 안에 크리스마스가 생겨난 것일까?





과거 이스라엘을 통치했던 로마에는 태양신 미트라교가 있었다. 기원전 1세기경 페르시아로부터 로마에 들어온 종교로, 태양신 마트라의 탄생일이 바로 12월 25일이다. 로마 기독교회는 혹독한 핍박의 시기가 지나고 콘스탄티누스의 밀라노칙령으로 기독교가 공인되자 이교도들과 연합하는 추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그 과정에서 로마 다신교의 상징과 사상들이 교회 안으로 유입됐다. 그 중 하나가 미트라교의 태양신 탄생일인 12월 25일을 그리스도의 탄생일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실제로 크리스마스가 교회 내로 유입된 시기는 354년 로마교회 감독 리베리우스 시대였다(교회사 174쪽(이건사) 참조).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은 다른 종교에서 그날을 어떠한 의미로 지켰건 우상숭배 행위가 되지 않는다. 하나님께서 명하신 날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성경에 없는 날을 지키는 것은 그날이 다른 종교의 축제일이건 아니건 우상숭배 행위다.



하나님의 법을 따르지 않고 불법을 행하는 자들에 대해 하나님의 말씀이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태복음 7:2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