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25일 월요일

안상홍님 훈계의 말씀^^


각주1


"나" 한사람으로...무서운 세상이 되어 간다.
요즘 세상은......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어머니하나님]





요즘 세상은......


작은 말 한마디에, 눈빛 하나에... 폭력,폭언,심지어는 살인까지도 너무 쉽게 가는 세상이 되었으니....

요즘세상!! 참으로 무서운 세상이라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세월따라 흘러온 세상을 보면...모든 범죄와 죄악은 더 했으면 더했지! 결코 덜 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이러한 이유가 무엇일까! 곰곰히 생각해 봅니다.


이렇게 무서운 세상이 되기까지는 무서운 사람들이 있습니다.

자신만이 피해자라며 억울하게 생각하는 사람, 미워하므로 복수심에 늘 이를 가는 사람,

자신의 감정을 추스리지 못해 결국 일을 내야만 하는 사람,

나보다 더 잘났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보아주지 못하는 사람,

절대로 손해를 보지 않으려는 사람, 끝까지 내가 옳았노라고 생각하는 사람,

과정이야 어떻든 결과만 내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

남을 무시하고 멸시하는 사람, 남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 남을 우습게 보는 사람,

나의 이익만을 생각하는 사람, 의리가 없는 사람, 돈만 바라보는 사람,

,,,,,,,,,,,,,,,,,,,,,,,,,등등의 사람들이 이처럼 무서운 세상을 만들고 있진 않나 생각해 봅니다.


이러한 사람들 가운데 "나"는 이들중에 속해 있지 않는다" 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요!! 아마 없을것이라 생각합니다.


내 자신 스스로가 "나는 이러한 사람이 아니다" 라고 생각한다 할지라도,

나를 아는 그 어떤 이들이...나를 이러한 사람들 가운데 한 사람으로 생각하고 있을지 모르니깐요....


이러한 사람들 가운데 포함이 된 우리들에게 주신 하나님의 훈계의 말씀을 듣고

"나"자신부터라도 더이상 무서운 세상을 만들지 않는 지혜롭고 명철한 사람이 되었음 합니다.






잠10:18 미워함을 감추는 사람은 거짓의 입술을 가진 사람이라고 하셨습니다.

*참소(남을 헐뜯어 윗사람에게 고하여 바침)하는 사람은 미련한 사람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니 남을 미워하지 말고 헐뜯지 맙시다.^^


잠11:24....과도히 아껴도 가난하게 될 뿐이라고 하십니다.

내가 윤택하고자 하거든 남을 먼저 윤택하게 하라 하십니다.

남의 잘됨이 곧 나의 잘됨임을 잊지 맙시다^^

잠12:16 미련한 사람은 분노를 당장 나타내는 반면, 슬기로운 사람은 수욕을 참는다고 합니다.

20 화평을 말하는 사람에게는 늘 희락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분노를 참고, 화평을 말하면 늘~기쁨이 있을 것입니다.^^


잠15:18 분을 쉽게 내는사람은 다툼을 일으키지만 반면,
노하기를 더디하는 사람은 시비를 그치게 한다고 합니다.

분과 노를 쉽게 내면 다툼만 일으키니 그 전에 분을 삭여 시비를 그칩시다~^^


잠17:9 허물을 덮어 주는 사람은 사랑을 찾는 사람이지만 그것(남의허물)을 거듭 말하는 사람은
친한벗을 이간하는 사람이라고 하셨습니다.


14 다투는 시작은 방축에서 물이 점점 새는것과 같기에
더 큰 싸움이 일어나기 전에 시비를 그치라 하셨습니다.

20 혀가 패역한 사람은 재앙에 빠진다고 하셨습니다.


남의 허물을 덮어주는 사람은 사랑을 찾는 사람이라고 하셨으니..
우리모두 진실한 사랑을 찾는 사람들이 됩시다^^





잠19:11 노하기를 더디하는 것이 사람의 슬기요.허물을 용서하는 것이 자기의 영광이라 합니다.


영광을 받고 싶다면 남의 허물을 용서해 주세요~^^

잠20:3 다툼을 멀리하는 것이 사람에게 영광이라고 합니다.

다툼을 일으키는 자는 미련한 사람이라고 하셨습니다.


잠21:6 속이는 말로 재물을 모으는 것은 죽음을 구하는 것과 같다고 하셨습니다.

남을 속이면 결국 자신도 남에게 속을 일이 있을 겁니다. 절대로 속이지 맙시다^^

잠21:10 남의 재앙을 기뻐하고 원하는 사람은 악인이라고 하셨습니다.

24 무례하고 교만한 사람은 망령된 자라고 하셨습니다.

28 거짓으로 증거하는 거짓 증인은 패망한다고 하셨습니다.

잠24:17 나의 원수가 넘어지는 것을 즐거워하지 말고 엎드러질때에도 마음에 기뻐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절대로 남이 아파하고 재앙 당하는 것을 기뻐하거나 원하는 악인이 되지 맙시다^^



잠20:3 다툼을 멀리하는 것이 사람에게 영광이라고 합니다.

다툼을 일으키는 자는 미련한 사람이라고 하셨습니다.

잠25:8 급하게 나가서 다투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9 이웃과 다투거든 변론만 하고 남의 은밀한 일은 절대 누설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21 나의 원수가 배고파 하거든 식물을 먹이고 목말라 하거든 물을 주라고 하셨습니다.

어떠한 경우라도 다툼을 일으키지 않는 사람이 됩시다^^


잠26:17 길을 갈때 자기에게 상관없는 다툼을 간섭하는 사람은 개 귀를 잡는것과 같이 위험하다고 하셨습니다.

26 감정이 있음으로 속임수로 그 감정을 감춘다 할찌라도 반드시 그 악이 드러난다고 하셨습니다.

28 아첨하는 사람은 패망을 일으킨다고 하셨습니다.

잠28:14 마음을 강퍅하게 하는 사람은 재앙에 빠진다고 하셨습니다.

잠29:1 사람들로부터 자주 책망을 받으면서도 목이 끝까지 곧은 사람은 갑자기 패망을 당한다고 하십니다.

22 노하는 자는 다툼을 일으키고 분하여 하는 사람은 범죄함이 많다고 하셨습니다.




"나" 한사람으로 인해 무서운 세상을 만들지 않기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우리의 본분을 알고 지키는것 뿐입니다.




잠1:7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라
잠9:10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라
잠14:27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생명의 샘이라
전12:13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키는 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하나님의교회는 오직 성경대로 진리(새언약 유월절)를 전하고 행하는 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부족하지만 자신이 죄인임을 깨닫고,

안상홍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주신 명령과 교훈에 말씀에 착념하며 살아가고자 노력합니다^^

나 자신이 죄인임을 하나님앞에 깨달았을때 비로소 세상은 밝아질 것입니다.

아버지하나님,어머니하나님을 온전히 알고 경외하여서 "영원한생명"에 이르는

모든 이들이 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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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1. 하나님의 산 교훈은 바로 어머니의 교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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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유월절 사랑
    그리스도의 살과 피로 한몸이 되었으니 우리는 가족처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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