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4일 월요일

따뜻한 봄이 왔어요 ~~~~~

추운 겨울이  지나서  목련도 새순이 돋았어요^^



움추렸던  몸을 펴서  요기 꽃이 있는곳으로   나들이 한번 해보시는게~~~~


대나무 숲 사이로 공기 시원하게   호흡을 한번 해보는 것도 좋을거 같구요~~~



간만에  고향에  그리운 부모님 곁으로  가보는 것도  좋을거 같아요  " 엄마아~~~"



엄마가 해주신 맛있는 밥  생각나죠~~~

댓글 4개:

  1. 고향의 냄새 물씬 ~~봄 냄새 물씬~~^^

    답글삭제
  2. 올 겨울 유난히 추워서 봄이 언제올까 했는데~봄이 왔네요~후리지아 향기가 나는것 같애요

    답글삭제
  3. 정말 보기만 해도 좋습니다. 벌써 봄이 온거 같네요 ^^

    답글삭제
  4. 고향의 봄이 그립습니다...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