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4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테일러의 때늦은 후회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이 증거하는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이 시대 진정한 구원을 원한다면 지체하지 말고 하나님의 교회로 오십시요
테일러와 같은 사람이 되기보단 구원자를 바로 볼 수 있는 복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테일러의 때늦은 후회



제임스 A. 가필드[ James A. Garfield ]
제임스 A. 가필드[ James A. Garfield ]
1850년대 말 남북 전쟁이 발발하기 몇 해 전의 일이다.
미국 오하이오 주에서 대농장을 가진 부호 테일러의 집에 허름한 차림의 소년이 찾아왔다. 그는 일자리를 찾고 있었다. 테일러는 일손이 부족했기 때문에 그를 고용했다. ‘짐’이라 불리는 이 소년의 나이는 17세밖에 되지 않았다.

그로부터 3년 뒤, 테일러는 자신의 외동딸과 짐이 서로 사랑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테일러는 감히 일꾼 주제에 자신의 딸을 사랑한다는 사실에 몹시 화가 났다. 그래서 짐을 때려 빈손으로 농장에서 쫓아냈다.

35년이란 시간이 흘렀다. 테일러는 낡은 창고를 헐다가 우연히 짐의 보따리를 발견했다. 그 안에는 책이 있었고 짐의 본명이 적혀 있었다. 제임스 A. 가필드. 당시 대통령의 이름이었다. 35년 전 거렁뱅이 짐은, 한 나라의 원수가 돼 있었던 것이다.

이 순간 테일러는 자신의 어두운 안목을 얼마나 한탄했을까. 사람의 내면을 보지 못하고 겉모습만으로 그 사람을 판단하는 것만큼 위험한 일은 없다.


테일러는 어두운 안목으로 인해 자신에게 큰 힘이 되어줄 수도 있을 사람을 잃었다. 대부분의 사람이 테일러의 어리석음을 안타까워할 것이다. 그러나 이보다 더 안타까운 이들이 있다.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해 오신 구원자를 알아보지 못한 자들이다.



2천 년 전 유대인들은 자신들에 비해 나을 것 없어 보이는 예수님을 배척하고 십자가에 못박았다.



고향으로 돌아가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니 저희가 놀라 가로되 이 사람(예수님)의 이 지혜와 이런 능력이 어디서 났느뇨 이는 그 목수의 아들이 아니냐 ··· 이 모든 것이 어디서 났느뇨 하고 예수를 배척한지라 (마태복음 13:54~58)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아버지께로 말미암아 여러 가지 선한 일을 너희에게 보였거늘 그중에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 하느냐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요한복음 10:30~33)



구원자라면 당연히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등장을 해야 한다는 그들만의 생각이, 그들의 영적 눈을 가린 것이다. 성경은 이미 흠모할 것이 없는 모습으로 구원자가 오신다고 증거했다.



우리의 전한 것을 누가 믿었느뇨 여호와의 팔이 뉘게 나타났느뇨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이사야 53:1~2)



성경 예언을 보고도 구원자를 배척한 사람들이 받을 결말이야 뻔하지 않겠는가. 그렇다면 성령시대인 오늘날은 어떨까. 성경은 성령시대 구원자인 성령과 신부가 인류에게 생명수를 주시기 위해 이 땅에 성육신한다고 예언한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이 예언에 따라 동방 땅끝 나라 한국에 우리와 같은 사람의 모습으로 구원자가 오셨다.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이시다. 

당신은 이 소식을 듣고 얼마나 진지하게 받아들였는가. 

테일러는 사람보는 안목이 없어 큰 사람을 잃었다. 

2천 년 전 유대인들은 구원자를 알아보는 영적 안목이 없어 저주를 받고 구원에 이르지 

못했다. 당신은 구원자를 알아볼 수 있는 영적 안목을 지니고 있는가.


댓글 4개:

  1. 하나님께서 왜 사람으로 오셨는가 생각해본다면
    영안이 넓어질 텐데 말입니다.

    사람은 겉을 볼것이 아니라 속을 봐야 됩니다.
    하나님께서 겉모습이 사람과 같은 모양이라 해서
    우리와 같은 사람이 아님을 깨달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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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육안으로 겉모습만 보고선 절대로 하나님을 영접할 수 없죠!! 왜냐하면 하나님은 사람의 상상과 생각을 뛰어넘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연약한 육신을 입으실 수도 있고 벗으실 수도 있는게 아니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오직 성경이라고 하는 영적현미경을 통해서만이 알아볼 수 있습니다.
    성경으로 생명수의 근원이신 성령과 신부를 깨달아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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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죠...^^ 하나님께서는 분명...눈에 보이지 않는 세상도 창조하셨으니 말입니다....
    성경을 통해서 우리가 미처 발견하지 못하는 구원자 안상홍님을 영접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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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안상홍님을 배척하는 것은 돌이킬 수가 없는 후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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