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6일 수요일

┏새하늘 & 새땅 그리고 새 예루살렘성♡어머니하나님♡

★...하늘에서 내려오신 새 예루살렘 성은 
우리의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어머니하나님은 우리 영혼과 만물을 창조하신 
아버지하나님과 더불어 계신 또 한 분의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성경은 천국을 새 하늘과 새 땅으로 표현 했습니다. 
그리고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있는데 
새 예루살렘 성은 육안으로 보이는 건축물이 아닌 
우리의 영의 어머니 즉, 어머니하나님이라고 예언되어 있습니다.
어머니하나님을 새 예루살렘 성으로 표현하신 이유는 
오직 어머니하나님이 새 하늘과 새 땅이 천국의 주인이시기 때문이며,
어머니를 통해서 만이 천국의 약속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그 예언이 정말 성경에도 그렇게 되어 있는지
옛적 사도시대에 칭찬을 받았던 베뢰아사람들 처럼 성경을 상고해 볼까요?



요한계시록 21장 1~2절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또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丹粧)한 것 같더라



요한계시록 21장 9~10절
일곱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요한계시록 21장 21~23절
그 열두 문은 열두 진주니 문마다 한 진주요 성의 길은 맑은 유리 같은 정금이더라 성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그 성은 해와 달의 비췸이 쓸데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취고 어린양이 그 등이 되심이라



요한계시록은 모두 사도 요한이 밧모섬에서 
예수님의 계시를 받아서 기록한 성경입니다. 
성경 요한계시록 21장 본문의 내용은 
먼 미래에 하늘에서 내려오실 
새 예루살렘 성의 등장에 대한 예언입니다.






새 하늘과 새 땅인 영원한 하늘나라가 도래 될 때에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여주시며 
그 예루살렘성이 바로 '어린양의 아내'이시기도 하고 
'주 하나님 곧 어린양이 그 성전'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따라서 하늘에서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은 바로 하나님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새 예루살렘이라고 표현하신 다른이유는 없는 걸까요? 
물론 깊은 뜻이 있습니다.







오직 위(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장 26절



하늘에서 내려오신 예루살렘은 어린양의 아내이시며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그 주인공이 누구시라구요? 바로 우리 어머니하나님이셨습니다.




놀랍지 않습니까?
성경에는 어머니하나님이 예언되어 있습니다.
더 이상 어머니하나님을 부인하거나 
외면하는 것은 정말 의미가 없습니다.
영원한 천국으로 인도하실 영생의 근본이 되시는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는 자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고 축복받은 사람들입니다.

댓글 4개:

  1. 성전되신 어머니하나님을 경외하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진실로하나님 믿는성도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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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사랑의 결정체 어머니하나님입니다.
    주는 사랑의 행복을 알게 하신 하늘 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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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하늘 어머니를 영접하니 저는 가장 축복받은 사람입니다^^
    더 이상의 축복과 기쁨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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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이 놀라운 사실을 모두에게 알려 다 같이 구원자이신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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