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28일 목요일

하나님의 교회의 생명수의 진실




 









하나님의 교회의 생명수의 진실




생명수란 것은 생명을 살리는 물을 의미합니다. 모든 생명체가 물이 없으면 살 수가 있을까요? 죽습니다.

영혼도 마찬가지 입니다.영혼이 살기 위해 생수 곧 생명수는 반드시 필요한 것입니다.

생명수는 사람이 사람에게 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전능하신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일입니다.

그런데 그 생명수를  하나님의 교회에서 말하는 이유는 생명수를 주시는 분이 바로 하나님의

교회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생명수를 주시는 분이 하나님의 교회에 있다는 말씀은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그에 대한 부분을 성경을 통해 조금 설명드릴께요



[기근속의 생수]


애니메이션 "이집트 왕자"를 보면  "사막에는 황금보다 물이 더 귀하고 길 잃은 양에게는 왕보다 목자가 더 귀하다"는 대사가 있습니다.

생각할수록 옳은 말입니다.  길을 잃은 양이 있다면 그 양에게 가장 필요한 존재는 자기를
이끌어줄 목자요, 끝이 보이지 않는 사막을 방황하는 나그네에게 가장 절실하게 필요한 것은 물일 것입니다.

가물어서 물 한 방울 없을 때 황금이 무슨 소용이 있고 권세가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생명체는 물이 없으면 살 수가 없습니다.

우리의 영혼의 생명도 이와 같이 하나님의 진리 말씀인 생명수를 공급받지 못하면 영적 기근에 허덕여 영원한 멸망만을 기다릴 뿐입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영적인 기근에 빠져 있지만 하늘 예루살렘어머니를 영접하는 사람은 생명수를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성경을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


구약시대 아모스 선지자는 장차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근이 온 세계에 임하게 될 것을 예언하였습니다.

[암8:11-12]『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사람이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북에서 동까지 비틀거리며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려고 달려 왕래하되 얻지 못하리니 그 날에 아름다운 처녀와 젊은 남자가 다 갈하여 피곤하리라』


기근이라 하면 물이 없어 발생하는 재앙이라 하겠습니다.  물이 없으면 세상의 어떤 생물도 생명을 유지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고 구원을 베풀기 위해서 허락되는 영적인 생수입니다.

이 말씀을 듣지 못한 기근이 온 땅에 임하게 되는데 이 기근은 하나님만이 풀어주실수 있습니다.

실제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생명수를 주러 오신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고 그분의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은 연고로 영적인 기갈이 임하게 된 것입니다.


많은 이들이 생수를 찾지 못하고 헤매는 것은 "생수의 근원" 되신 하나님을 몰라보기 때문입니다.(렘 2장 13절)

하나님을 깨달아 영접하면 영원히 목마르지 않고 주리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인류에게 생명수를 값없이 주고 계십니다.

[계 21:4-6]『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계22:17]『성령과 신부가 말씀 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생명수를 주실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 밖에 없습니다. 사도 요한이 기록한 계시록의 마지막 부분에서는 그 하나님께서 성령과 신부로 오셔서 생명수를 받으러  오라고 인류를 부르고 계시는 장면을 보이고 있습니다.


성령은 성삼위일체로 볼 때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이십니다. 그렇다면 성령과 함께 오셔서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누구일까요?

영적 기근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과 신부를 찾는 일은 사막에서 물을 찾는 일처럼 절체절명의 과제라 하겠습니다.




☞ 신부는 누구일까?


신부는 어린양의 아내입니다(계21:9) 어린양은 예수님이시며 영존하시는 우리의 아버지이십니다.(사9:6)

따라서 아버지의 아내는 누구이겠습니까? 당연히 어머니이십니다. 또한 사도요한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성 예루살렘이라 증거했습니다. 하늘에서 내려오는 예루살렘은 누구를 말하는 것일까요?



[계21:9]『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재앙을 담은 일곱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갈4:26]『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사도바울은 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을 우리 어머니라 증거하였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말하고 있으며 그 자녀들에게는 어머니가 계신다는 말씀입니다.





☞ 생명수는 예루살렘에서


[슥:14:7-8]『여호와의 아시는 한 날이 있으리니 낮도 아니요 밤도 아니라 어우워 갈때에 빛이 있으리로다 그날에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나서 절반은 동해로 절반은 서해로 흐를 것이라 여름에도 겨울에도 그러하리라』



여기서 말하는 "그날"이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마지막 성령시대를 뜻하고 있습니다. 오늘날에는 예루살렘어머니에게서 사시사철 이 생수가 솟아나 목마른 자들을 생수로써 구해내시는 것입니다.



[미4:1-2]『말일에 이르러는 여호와의 전의 산이 산들의 꼭대기에 굳게 서며 작은 산들 위에 뛰어나고 민족들이 그리로 몰려갈 것이라 곧 많은 이방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올라가서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 도로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것임이라』




많은 사람들은 이 생수를 알지 못하고 달려가고 있습니다. 생수를 얻지 못한 그들의 말로는 어떻게 되겠습니까? 영적인 갈증에 신음하다가 결국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육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물이 필요하듯 우리 영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도 생명수가 필요한 것입니다.

이 생명수를 성부시대에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허락하셨고 성자시대에는 예수님께서 허락하셨으며 말일에는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허락하시는 주체이십니다. 이는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 없이는 누구도 생명수를 받을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교회로 나아오셔서 어머니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생수를 받으셔야겠죠^^





하나님의교회/안증회/안상홍님은 성령으로 나셨는가??

 하나님의교회[안증회]에서 구원자, 재림 그리스도인 안상홍님을 증거하면 자주 듣는 질문중 하나가 "예수님은 성령으로 나셨는데 안상홍님은 성령으로 나셨는가" 입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안상홍님께서 성령으로 나신븐임을 성경을 통해 증거해드립니다
 
 
약속을  따라난 자 =  성령을 따라난 자
하나님의교회[안증회]에서 물어 보겠습니다. 성령을 따라 났다는 것이  성경에서 어떤 의미인지 아십니까?


갈 4:28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그러나 그 때에 육체를 따라 난 자가 성령을 따라 난 자를 핍박한 것같이 이제도 그러하도다 그러나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 계집 종과 그 아들을 내어 쫓으라 계집 종의 아들이 자유하는 여자의 아들로 더불어 유업을 얻지 못하리라 하였느니라



하나님의교회[안증회]에서 성령을 따라 났다는 것은 약속을 따라났다는 의미 임을 알려드립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에서  예수님께서 성령을 따라 나신 예언을 살펴보겠습니다.




마 1:18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그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저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하여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하나님의교회[안증회]에서 예수님께서 성령으로 나신것은  말씀대로 나신것, 즉 약속을 따라 나신것임을 알려드립니다.



 마 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하니라 이 모든 일의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가라사대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 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하나님의교회[안증회]에서 다시 묻겠습니다. 
 처녀의몸에서 나신것만 성령으로 나신것입니까? 
아니면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하신 말씀따라 나신것이 성령으로 난것입니까?



사 7:14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나님의교회[안증회]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따라 나신것이 성령을 따라나신것입니다.그러면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에서 믿는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은 성령으로 나셨는가 ? 즉 성경의 약속을따라 나셨는지 알려 드립니다.



히 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하나님의교회[안증회] 는  두번째 라는말씀 처럼 첫번째인 초림 예수님께서도 성경의 약속을 따라  성령으로 육신의 모습으로 나셨듯이 재림 그리스도 역시 성경의 약속따라 육신의 모습으로 두번째 나타나심을  알려드립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에서 믿는 안상홍님은  성경의 에언따라 두번째 오셨고 다윗, 멜기세덱, 아담......수많은  하나님의 약속을 따라 즉 성령을 따라 나셨음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에서 믿는 안상홍님은 성경의 약속을따라 새이름으로 오신 재림그리스도임을 알려드립니다. 즉 성령을 따라 나셨다는것입니다.
 
 
 
 
계 2:1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하나님의교회[안증회]에서 믿는 안상홍님은  성경의 약속, 즉 성령을 따라  나신 구언자/ 재림그리스도 우리의  하나님 이심을 증거해 드렸습니다. 성경은 자녀인 우리도 이삭과 같이 약속을 따라났고, 성령을 따라난 자라고 합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성령을 따라난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의  증거를 간략하게나마 증거해 드렸습니다.
 

2013년 2월 27일 수요일


일요일과 크리스마스는 누구의 피 흘림으로 세워졌는가?
              << 재림그리스도안상홍님,성령하나님,새언약유월절>>
                                                                                             출처:패스티브닷컴

                                                                                                         
구약의 제사는 인류의 죄 사함을 위한 그리스도의 희생을 상징한다.
                                          필연적으로 피 흘림을 수반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 


히9:22 율법을 좇아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케 되나니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때가 되어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희생되심으로 짐승의 희생 제사의 실체를 이루셨다.

히9:26 그리하면 그가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자주 고난을 받았어야 할 것이로되 이제
          자기를 단번에 제사로 드려 죄를 없게 하시려고 세상 끝에 나타나셨느니라

자신을 희생제물로 드린 그리스도는 두 번째 언약, 즉 새 언약을 세우셨다. 

히10:4~12 이는 황소와 염소의 피가 능히 죄를 없이 하지 못함이라 ··· 보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으니 그 첫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니라 이 뜻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제사장마다 매일 서서 섬기며 자주 같은 제사를 드리되 이 제사는 언제든지 죄를 없게 하지 못하거니와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그리스도의 희생의 은혜는 완전한 죄 사함의 약속인 새 언약에 담겨지게 된 것이다.


눅22:15~20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마26:18~28 가라사대 성안 아무에게 가서 이르되 선생님 말씀이 내 때가 가까왔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그러므로 새 언약 유월절을 지켜야 그리스도의 피 흘림의 은혜로 죄 사함을 받는다.
반대로 말하면 새 언약을 떠나서는 그리스도의 피 흘림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것이다.
하나님의 계명인 새 언약을 버리고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 헛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막7:6~9 가라사대 이사야가 너희 외식하는 자에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기록하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유전을 지키느니라 또 가라사대 너희가 너희 유전을 지키려고 하나님의 계명을 잘 
저버리는도다 

오늘날 교회들은 하나님의 계명인 새 언약을 버리고 일요일예배와 크리스마스 등
이방신의 규례들을 받아들여 행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새 언약 유월절을 회복하여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를 이단으로 규정하고 배척하고 있다. 자신들의 행위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중요할 뿐, 어떤 형태로 하나님을 섬기는지는 중요하지 않다’고 합리화하면서
말이다.

죄 사함의 기본 원칙은 피 흘림이 없으면 사함이 없다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피 흘림이 담긴 새 언약을 버린 자들에게 묻고 싶다.

일요일예배와 크리스마스에는 대체 누구의 피흘림이 담겨있는가?






하나님의축복을 안받고도 천국간다??? 하나님의교회,새언약안식일/김주철목사/안증회


하나님의교회[안증회/김주철총회장]에서 새언약의 안식일을 지키면  기독교인들 대부분이 지킬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입장에서 보면 관연 구원을 받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이런말을 할때  어떻게 받아들이실지 생각을 해야만 합니다. 



모든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을 믿는 이유가 하나님 주신축복을 받기위함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축복을 어떠한 방법으로 주시는지
알고나  안식일 필요가 없다고 해야 할것 입니다. 




하나님께서 축복을 주시는  방법 = 안식일
창 2:2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일곱째날을 안식일로 재정하셨습니다.





신약에 와서는 예수님꼐서  그리스도로 이땅에 오시어 구원의 대상이  하나님께 예배하는자라고하셨습니다.  그러면 당연히 하나님께서 재정하신 안식일에 하나님께 예배를 드린느것이 마땅합니다.
 


4:23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하나님께서 축복 주시는날 =  안식일

하나님께서 구원 주시고자 찾는 사람  =안식일 지키는자 



그러므로 안식일에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지도않고 천국을 가겠다는 사람, 지킬필요가 없나고 말하는 사람들은 하나님 주신 축복과 구원을 버리겠다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임을 깨닫고 회개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안식일 예배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십시요.

2013년 2월 26일 화요일

    어머니 없이는 생명도 없다
(안상홍님/ 성령하나님 /그리스도 /하나님의교회)

오늘날 세상에는 많은 재앙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온 인류가 재앙 없이, 행복한 삶, 축복된 삶을 살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인류가 오직 행복학 살 수 있는 길을 없을까요?
재앙의 소식이 아닌 평화의 소식, 오직 기쁨만이 가득한 그런 삶은 없을까요?
있습니다. 과연 이러한 행복과 기쁨을 누가 주실까요?

계21장 4-7절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 마른 자에게 값 없이 주리니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고통이 없는 이 행복을 누가 주신다고 하였습니까?
5절에 보시면 보좌에 앉으신 이가 생명수 샘물로 원하는 자에게 값없이 주신다고
하였습니다.

보좌에 앉으신 이는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렇다면 이 시대 우리에게 누가 생명수를 주시는지 살펴보겠습니다.

계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성령은 성삼위일체이신 아버지하나님을 가리킵니다. 성삼위일체란 성부,성자,성령이신
한 분 하나님을 의미합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성삼위일체이신 하나님을 가리켜 아버지하나님이라고 부릅니다.

그렇다면 성령과 함께 생명수를 주신다는 신부는 과연 누구일까요?

신부를 영문 성경에서 보면 'bride'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bride'는 아내란 뜻입니다.                                                

아버지하나님의 아내를 우리는 어떻게 불러야 합니까?
당연히 어머니하나님이죠.

과연 성경에 어머니하나님이 존재할까요?

갈라디아서 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오직 위에 있는 하늘 예루살렘은 다름 아닌 우리의 어머니라 하였습니다.

어머니하나님만이 영원한 생명을 주십니다.
하늘 예루살렘은 곧 우리의 어머니입니다.
우리 영혼의 어머니..바로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인류가 행복해질 수 있는 길은 어머니하나님께로 나아가 영원한 생명수의 축복을
받는 것입니다.

어머니하나님만이 우리 인류를 영원한 행복의 길로 인도하십니다.

행복해지고 싶지 않으세요?

그 해답은 오직 어머니하나님께만 있습니다.

어머니하나님의 영원한 사랑을 받아보세요





2013년 2월 25일 월요일

모형과 그림자를 통해 알수 있는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안.증.회)

히8장5절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가라사대 삼가 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이던 본을 좇아
지으라 하셨느니라

하나님께서는 보이지 않는 하늘 장막이 있음을  알려주시기 위해 모세에게 하늘성소를
보여주시고 이땅에 그대로 장막(성소)을 만들라 모세에게 지시하신 것입니다.

이와같이 보이지 않는 천국가족을 알려주시기 위해 이땅에 가족제도를 만드셨습니다.


사람들이 천국가족을 알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하기에 이 땅에 모형으로 지상가족을
만들어 우리에게 알려 주신 것입니다.

지상가족에서 최종적으로 자녀에게 생명을 주시는 분은 누구실까요? 어머니입니다.
그럼 천국가족에서도 최종적으로 자녀에게 영생을 주시는 분은 누구실까요?
바로 영의 어머니 이십니다.

갈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우리는 구원받을 성도들을 가리킵니다.
구원받을 성도들에게는 반드시 아버지하나님 뿐만 아니라 어머니하나님이 계심을
증거하고 있는것입니다.

아버지하나님이 계심을 증거한 성경이 어머니하나님도 분명 증거하고 있습니다.

진정 구원받길 원하신다면 이땅의 가족제도를 통해 알려주신 하늘어머니 믿고 영접
하여 온전한 구원받으시고 천국유업 받으시길 바랍니다.






경기일보 하나님의교회[김주철목사]안증회/학생오케스트라


인천에서 열리는 하나님의교회 학생 오케스트라의  위엄"""
대단했습니다. 그  이유는  우리나라에도  유명  오캐스트라단이 여럿 있습니다


모두 나름 전문가이지만  일반인으로서  과연  전문가의 연주회를 몇 번 접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또 이러한 대규모의  공연을 위해서 얼마나 많은 준비를 하고 신가과정성이 들어갔을까 생각하니  정말 대단하다는 말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연주회라는것이 기획부터 준비  실제 개최 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어려움이 있겠습니까? 단원들 개개인의 사정도 있을테고  그 많은 단원들이 한번에 이렇게 완벽한 준비를 하고 순회공연까지 한다는 것은 기립박수로 화답을 해야할 대단한 위업입니다.



이모든 일이 가능한 것은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께서 베푸시는 구원과 일맥 상통하며, 그 뜻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새학기 앞둔 학생들을 위한 '힐링' 음악회하나님의교회 학생오케스트라단, 인천·경기 곳곳서 연주회


“경쾌한 음악 소리에 마음속에 쌓였던 스트레스를 풀어보세요.”음악으로 하나되는 경쾌한 소통의 무대가 지난 20일 안산시 고잔동 안산중앙하나님의교회를 시작으로 21일 인천, 22일 고양시 등 지역 곳곳에서 울려퍼졌다. 

‘하나님의교회 학생오케스트라’단의 연주로 풍성하게 꾸려진 이날의 감동무대는 지역 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곡들로 꾸려져 눈길을 끌었다. 

연주회는 안산·시흥 지역 중·고생 1천100여명과 교사 뿐 아니라 학부모와 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해 흥겨운 시간을 만끽했다. ‘학생들을 위한 음악여행 채움&다움’이라는 주제로 열린 연주회는 1시간여 동안 베토벤의 ‘운명교향곡’, 쇼스타코비치의 ‘왈츠’, 브람스의 ‘헝가리무곡’, 주페의 ‘경기병서곡’ 등 정통 클래식을 비롯해 성가곡과 창작관현악곡, 행진곡, 8인조 혼성중창단과의 협연, 영화음악 등 다채롭고 깊이 있는 레퍼토리로 꾸며졌다.
 

교회 관계자는 “음악은 만국 공통어라며, 연주회를 통해 학생, 학부모, 교사들이 서로를 이해하는 소통의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며 “이번 연주회가 새 학기를 앞둔 학생들의 몸과 마음을 위로하고 희망과 꿈을 펼쳐나가는 데 큰 힘과 격려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는 매년 학생들을 위한 오케스트라 연주회를 개최해 음악을 통해 학업스트레스 및 학교폭력, 청소년 인성교육 등에 도움을 주기위한 시간을 준비하고 있으며 환경정화활동과 학생캠프를 비롯해 청소년 인성교육에 중점을 둔 다양한 활동과 장학금 및 학자금 등을 지원하고 있다.
 출처:  언론사 : 경기일보      기자 : 구재원      보도일 : 2013-02-25
 

2013년 2월 24일 일요일

왜?? 육체로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 안상홍님/재림그리스도/구원자/하나님의교회[김주철목사]


하나님의교회 김주철목사는  하나님께서 얼마나 우리와 함께 계시기를 원하셨는지  성경을 통해  증거합니다.   성령시대 구원자로임하신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께서 어떻게 우리와 함께 하시는지 ,  왜 육체로 오셨는지   알려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는 방법은  사람의 생각과 다릅니다
하나님의 방법대로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와함꼐 거하시는 방법으로 육체로  택하셨습니다.
사 7:14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하나님이 육체로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의미]





하나님께서도  함께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사 41:10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성소를 지을때도 십계명 안치의 목적도 있지만 , 우리와 함께 거할 목적을   담아두셨습니다.



출 25:8  내가 그들 중에 거할 성소를 그들을 시켜 나를 위하여 짓되


성막(이동식)을 짓고 나니  하나님의 영광이 임하였습니다.
출 40:17   제 이년 정월 곧 그 달 초일일에 성막을 세우니라
출 40:34   그 후에 구름이 회막에 덮이고 여호와의 영광이 성막에 충만하매  모세가 회막에 들어갈 수 없었으니 이는 구름이 회막 위에 덮이고 여호와의 영광이 성막에 충만함이었으며



이동식이였던  성소에서 우리와 함께 거하시는 하나님께서는 , 다윗왕이  성전건축할 마음을 보시고    다윗왕의 아들  솔로몬을 통하여 성전건축을 하게 하시고  ,성전에서 우리와 함께  거하셨습니다.



삼하 7:5  가서 내 종 다윗에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말씀이 네가 나를 위하여 나의 거할 집을 건축하겠느냐



솔로몬왕이  성전건축을  마치고 십계명을 보관한 언약궤를    다윗성 즉 시온성에 메어오고   예루살렘 성전에  하나님이 거하셨습니다.



왕상 8:1  이에 솔로몬이 여호와의 언약궤를 다윗성 곧 시온에서 메어 올리고자 하여 이스라엘 장로와 모든 지파의 두목 곧 이스라엘 자손의 족장들을 예루살렘 자기에게로 소집하니
왕상 8:10  제사장이 성소에서 나올 때에 구름이 여호와의 전에 가득하매 제사장이 그 구름으로 인하여 능히 서서 섬기지 못하였으니 이는 여호와의 영광이 여호와의 전에 가득함이었더라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구약 4000년동안 하나님께서는 함께 하셨습니다.
신약시대는 하나님께서 어떠한 방법으로 우리와 함께 하셨을까요?



말씀이신 하나님께서는 육체로 우리와 함께 거하셨습니다
요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우리는 말씀이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육체를 가리켜 성전이라 하셨습니다.



2:19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유대인들이 가로되 이 성전은 사십 륙년 동안에 지었거늘 네가 삼 일 동안에 일으키겠느뇨 하더라  그러나 예수는 성전 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님께서는 육체속에 우리와 함께 거하셨습니다.
2000년전 제자들은 육체로오신 하나님을 영접하고  섬겼습니다.



그러면 성령시대인 지금  하나님께서는  
어떠한 방법으로  우리와 함께 계실까요?




계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성령과 신부로써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그러면 성령은 아버지하나님이시다는 것을 모두다 알고 있습니다.  신부는 누구일까요?



계 21:9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하늘 예루살렘성전은  어머니하나님으로 와 계십니다. 

갈 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성령시대인 지금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는 육체 성전 속에 우리와 함께 하여 주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교회오 오십시요!!!  재림하신 아버지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께서 우리의 구원자로 육체로  함께 계십니다.  순간 , 분 ,초  늘 함께 우리와 함께하시면,육체로  희생의 세월을 함께 하십니다.



사람이라는  이유로 비방하는 수많은  말들 가운데서도 우리영혼을 지켜주고 계십니다.
육체성전으로 .



2013년 2월 23일 토요일



사랑을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패스티브)^^*
자랑스러운 하나님의 교회(와티비)^^*

하나님의 교회가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 자원봉사상을 수상하였다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은 헌신적으로 자원봉사를 한 개인이나 단체에게 주어지는
것으로써 관련 분야에서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고 있다.

수상이 있기까지 하나님의교회(안상홍 증인회)는 미 전역과 세계 곳곳에서 환경정화
운동을 비롯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해왔다.

그 결과 대통령 자원봉사상 가운데 최고의 상인
'라이프타임상'을 수상한 것이다 

라이프타임상은 명칭 그대로 평생(여러 해) 동안 타인을 돕는 데 헌신한 사람이나 단체에게 주어지는 만큼 금은동상에 비해 수상자가 드물다. 금은동상은 한해 동안 봉사한 결과에
대해 수여되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는 향후에도 미국 뉴욕, LA. 샌디에이고, 샌프란시스코, 올랜도 등 주요
도시를 거점으로 활발한 선교 및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은 2002년 조지 부시 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만들어진 봉사와 시민참여에 관한 대통령위원회 (특별위원회)가 제정한 수상제도이다.
봉사상을 받기 위해서는 등록 인증기관으로부터 봉사기간을 인정받아야 하며 그 시간에
따라 수상 내용이 결정된다.

봉사 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된 수상제도인 만큼 전문적인 기술이나 크게 주목받지
않는 봉사 내용이라도 묵묵히 봉사하는 사람들을 대통령이 자기의 권위와 명예를 
부여해 격려하기 위해 시상하는 것이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에서 이러한 라이프타임상을 받은 것은 성도로서 너무나 기쁜
일입니다.

상을 받기 위한 봉사는 아니었지만 이로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고, 성경에 말씀 주신바,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것을 지키고 있음이 느껴집니다.

엘로힘 하나님 사랑안에서 하나로 연합된 하나님의교회,
멀리떨어진 식구들이지만 마음만은 하나님안에서 하나로 연합되어 온세계 곳곳에
힘든곳마다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 ^^






2013년 2월 22일 금요일

집 나오면 고생@@@@ 하나님의교회[새언약유월절/재림그리스도/구원자/안상홍님


집 나오면 고생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집은 힘든 몸을 편히 쉴수 있는 안락한 공간을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영혼도   쉴 곳이 있는 곳은 아십니까?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우리 영혼의 고향이 하늘나라임을 전합니다.





히 11:13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로라 증거하였으니  이같이 말하는 자들은 본향 찾는 것을 나타냄이라  저희가 나온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이 저희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저희를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




2000년전 오신 예수님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이땅에 구원자로 임하시어  창세전에 가졌던 영화를 회복하기를  원하셨던 것입니다.



요 17:5 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요 17:24  아버지여 내게 주신 자도 나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어 아버지께서 창세 전부터 나를 사랑하시므로 내게 주신 나의 영광을 저희로 보게 하시기를 원하옵나이다



우리에게는 이땅의 육신의 몸이있듯이  신령한몸이  있다고 합니다.
고전 15:44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육신의 짧은 삶이마치면 하늘에서 영혼의 신령한 삶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 영혼이 하나님을 떠나 이땅에서  죽음의  고통을 겪어야   하는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영원한 고향 하늘나라로   돌아갈수 있는 방법인 유월절을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셨습니다.

어머니하나님의 힘/하나님의교회

미국 테네시 주에서 태어난 그녀는 네 살때 소아마비에 걸려서 일어서지도 걷지도 못했다..
그러나 어머니는 그 딸을 포기 할 수 없었다..

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나 이웃농장에서 일하고 "
오후에는 딸을 데리고 80키로나 떨어진 병원을 찾아갔다..
어떤 날씨에도 병원을 찾는 것ㅇ르 쉬지않았던 3년후..
그녀는 제힘으로 일어설 수 있게 되었다..

그날부터 근처 공원에 나가 한 걸음 한걸을 연습ㅇ르 시켰다...
괴로워하는 딸에게
"지금 포기하면 영원히 걷지 못해! 넌 할 수 있어!
매일매일을 열심히 걸었다..

마침내 여덟 살이 되었을 때
그녀는 절룩거리며 혼자 학교에 다닐 수 있게 되었다..
중학교를 거쳐 고등학생이 되었을 때 그녀는 단거리 육상선수가 되었다..

1960년 그녀는 미국을  대표로 올림픽에 참가해
100미터와 200미터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그녀는 1960년 로마 올림픽에서 세 개의 금메달을 획득한 육상 선수 월마 루돌프이야기다.

소아마비로 걷지도 못했던 그녀가 세계적인 육상선수가 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어머니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어머니란 바로 이런 존재인가보다..

불가능도 가능하게 하는 존재..

사망으로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를 살려줄 수 있는 오직 한 분~~바로 어머니
불가능을 가능케하신 우리 어머니
하나님의 교회에 계신 우리 어머니하나님이시다..


패해인가?은혜인가??바빠요,됐어요 !!!! 하나님의교회[성령시대구원자 /안상홍님.재림그리스도]


하나님의교회에서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안상홍님께서  이땅에  재림그리스도로  임하심을  전하면   보통사람의   반응은   거의 자신의 시간이 빼았기고 , 자신의 교유영역에 침입한 것으로  생각들어 불쾌하게 여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면  천국과 지옥중  어디를 가기 원할까요?
성경은   육체의 죽음 이후   영혼의 심판이있다고 합니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오랫동안  하나님의 은혜 받는 방법을 몰랐고 전하는 사람이 없었기에   "됐어요,바빠요"라고 맗하는 것은 없다고 포기했기 때문입니다.











히 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그래서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를 원하신다고 성경은 증거 합니다.성령시대 구원자로임하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도  모두 구원 받기를 원하십니다.


딤전 2: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구원은 하나님의뜻대로 하는자가  천국간다고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에서는 하나님의뜻대로 하나님의법.하나님의계명을 지켜야한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마 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세상에 수많은 교회가 있다 하지만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뿐입니다. 하나님께서도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라고 하셨습니다.




마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영혼이 심판받지  않도록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서  구원 받자고 하는것이 
 피해입니까?  아니면 하나님의 은혜입니까?   






하나님의교회에서 전합니다. 지금은 성령시대 하나님의 은혜가 내려지는 시대입니다. 자신의 영혼을 포기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2013년 2월 21일 목요일

살리는 음악~~하나님의교회 학생오케스트라, 수도권 순회 첫 연주회 성황


"환상적이다"는  표현이 아깝지않은 하나님의교회 학생 오캐스트라 연주회였습니다.   지금도  학생들의 연주와  중창단의 노래가  가슴을 뛰게 합니다


음악의 종류중  살리는 음악있는  반면 병들게하는  음악이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학생 오캐스트라는  분명 살리는 음악이였습니다.
단원들도 학생일텐데 ,분명 바쁠텐데  같은 학생들의 힐리을 위해 헌신하는 모습이  눈부시게 아름다웠습니다.  학업에 지친 학생들을 위한 콘서트  제가  본중  최고였습니다. TV나  아니면 각종공연에서도  이런 감동을 받은 적이 없을 정도 였습니다.



출처:  경기일보
하나님의교회 학생오케스트라, 수도권 순회 첫 연주회 성황
기대감과 불안, 설렘과 긴장으로 새학기를 기다리는 학생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관현악 연주회가 수원에서 열렸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지난 18일 오후 2시 수원영통 하나님의교회에서 ‘채움과 다움’을 주제로 ‘하나님의교회 메시아ㆍ학생오케스트라 순회연주회’를 개최했다. 이날 수원 관내 1천500여 명의 학생들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이날 무대에 오른 약 60명의 하나님의교회 학생오케스라 단원들은 중학생과 고등학생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수준급의 연주 실력과 환상적인 하모니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연주회는 스코틀랜드 민요에 찬송시를 붙인 ‘하늘 가는 밝은 길이’로 문을 열었다. 이어 베토벤의 ‘운명교향곡’, 쇼스타코비치의 ‘왈츠’, 브람스의 ‘헝가리무곡’, 주페의 ‘경기병서곡’ 등 학생들의 귀에 친숙하면서도 관현악의 품격을 느낄 수 있는 정통 클래식 무대가 이어졌다.

연주회 중반부는 혼성중창단이 오케스트라 연주에 맞춰 열창하는 무대였다. 8인조 중창단이 아름답고 풍성한 목소리로 ‘Amazing Grace’와 ‘Right now Right here’를 열창하자 색다른 무대에 학생들은 환호와 박수를 보냈다.

한편 이번 수도권 순회공연은 수원을 시작으로 20일 안산, 21일 인천, 22일 고양으로 이어진다. 이어 24일 서울 강서구를 시작으로 25일 관악구, 26일 강남구, 27일 동대문구, 28일 영등포구에서 열리며, 마지막 연주회가 3월 1일 강원도 강릉에서 개최된다. 모든 연주회는 무료로 해당 지역의 하나님의 교회에서 열리며 중ㆍ고등학생들은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다.

박칼린예화 A++를 줄만한 감동적인 연주회 하나님의교회학생오캐스트라순회경연[언론보도]


소문으로만  최고인줄 알았더니  실제로  너무 훌륭했던 하나님의교회  학생 오캐스트라순회공연있습니다.  전문가 이상였습니다.  학생중창된 절제된   "Amazing Grace’와 ‘Right now Right here"   중창곡은 아직 제귀에 맴 돕니다



언제가 TV에서  박칼린씨가  경연대회에서  1등을 뽑은 이유를   "  다른사람은 다  자기를 나타내려 하고 내 지를려고 했지만 1등만큼은  내 보이려고 하지않고 절제를 했다" 는 평을  했습니다


필자는  절제된노래가  사람에게 얼마나  아름답게 느껴지는지  다녀와서 실감햇습니다.

중창단모두가 한마음으로  누구하나 자신의소리를  내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기립박수는 이럴때 하는 것이였습니다.





출처:   엔디엔뉴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메시아·학생오케스트라
“공간이 위대한 음악을 수용하지 못할 만큼 훌륭한 연주였습니다. 정신적으로 불안할 수 있는 시기의 학생들에게 안정감을 주고 정서적으로 큰 도움을 줄 것 같습니다. 앞으로 교육 분야에서 학생들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 것인지를 배워갑니다.”최재운 대구광역시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이 정도 질 높은 오케스트라는 처음 본 것 같습니다. 정말 감격적이었습니다. 오케스트라도 좋은 음악적 감성을 길러주었지만 영상을 보고 이 교회 신자들의 미래지향적인 봉사활동에 매우 놀랐습니다. 모두가 이렇게만 한다면 학교 폭력이나 복지 때문에 문제시될 것이 어디 있겠습니까? 본 연주회를 통해 자기보다 남을 생각하고 사회에 봉사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인 학생들이 되기 바랍니다.” 정정태 울산광역시 교육청 장학관

대전, 대구, 부산, 광주 등 14개 도시 순회 연주혼신의 연주에 학생과 교육 관계자 2만 5천여 명 매료리허설 연주에도 관객들이 몰려올 만큼 인기몰이

영혼을 울리는 잔잔하고 우수 어린 선율로, 때론 웅장하고 경쾌한 리듬으로 성장기 청소년들의 마음을 음악적 감성으로 흠뻑 적신 오케스트라 연주회가 화제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전국의 학생들을 위해 무료로 개최한 ‘메시아·학생오케스트라 순회연주회’ 지방 공연이 수많은 찬사와 호평 속에 막을 내렸다.

앞서 1월 20일(일), 경기 분당과 충남 천안을 시작으로 27일(일)까지 대전, 대구, 부산, 울산, 광주, 구미, 포항, 제천, 청주, 군산, 순천, 목포의 전국 14개 도시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이번 순회연주회는 하나님의 교회가 성장기 학생들의 정서순화와 올바른 인성함양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 교회 측은 “빈 병은 그 안에 무엇을 담느냐에 따라 물병이 되기도 하고 꽃병이 되기도 한다.

그와 같이 성장기의 학생들도 내면에 무엇을 담느냐에 따라 개인의 인성과 성품, 가치관, 나아가 미래가 달라진다”면서 “이에 온 세상을 품어 안는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으로 수능과 학업에 지친 학생들의 마음에 감성을 채워주고 학생다운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해 ‘채움&다움’을 주제로 연주회를 마련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또한 “지방 에서 학생들의 호응이 예상보다 좋았다”며 “좋은 음악을 통해 새 학기를 앞두고 있는 학생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희망과 꿈을 펼쳐나가는 데 큰 힘과 격려를 준 것 같아 다행이다”고 전했다.

교회 측에 따르면 이번 하나님의교회 오케스트라 지방 순회연주회를 관람한 인원은 모두 2만 5천여 명이다. 가는 도시마다 관현악 연주에 목말라 있던 많은 중고등학생들이 몰려 준비한 좌석이 부족할 만큼 큰 성황을 이뤘다.

또한 학부모, 일선 학교 교사를 비롯해 교장, 교감, 그리고 교육장, 교육의원, 장학관 등 교육 관계자와 지역 인사들도 대거 참여해 음악을 통한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한편 연주회 관람 대상에서 제외된 초등학생과 일반인들이 리허설 연주라도 관람하겠다며 몰려오는 이례적인 현상이 일어나기도 했다. 실제로 현장에서 만난 학생들의 반응은 생각보다 뜨거웠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평소 접할 기회가 없었던 관현악 음악을 들으며 웅장함에 가슴이 뻥 뚫리고 답답하던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을 받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딱딱하고 재미없고 지루하다고만 여겨왔던 그 동안의 생각과 달리 즐겁고 경쾌한 오케스트라 연주에 색다른 매력을 느꼈다는 의견도 많았다.
울산 연주회를 관람한 이형민 학생(14)은 “오케스트라 연주회라고 하면 난해하고 지루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전혀 아니다”며 “지휘자의 지휘에 맞춰 박수를 치다 보니 흥겹고 매우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등학교 진학을 앞두고 있는 김영화 학생(16, 대구)도 “굉장했다.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감동이 밀려오면서 온몸에 소름이 돋았다”고 관람소감을 밝혔다. 이어 “훌륭한 연주를 들려준 분들에게 감사한다.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연주인데도 진지하게 최선을 다하는 단원들의 모습에도 큰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연주회 관람 후 “행복했어요”라고 소감을 밝힌 김민지 학생(17, 대전)도 “가요는 들을 때는 좋은 것 같은데 지나면 금방 잊게 진다. 그런데 관현악 연주는 들을 때도 가슴이 벅차고 오랫동안 가슴에 남는다. 오늘 같은 이런 연주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평소 수줍음이 많아 음악을 들으며 달랜다는 중학생 이지은 양(16, 구미)도 “클래식 음악은 들을 기회가 없었는데, 여러 가지 악기들이 어우러지며 내는 웅장하고 경쾌한 음악 소리에 스트레스가 확 풀렸다. 초대해준 친구가 너무 고맙다”고 전했다.

연주회를 찾은 교육 관계자들과 지역 인사들도 하나님의교회 메시아ㆍ학생오케스트라의 수준 높은 연주 실력에 찬사를 보냈다.

또한 최근 사회문제로 확대되고 있는 학교폭력과 학업 스트레스 등으로 고통 받는 학생들의 정서함양과 올바른 인성형성에 긍정적 영향을 끼칠 품격 있는 연주회라고 높이 평가했다.

더불어 연주회를 마련한 교회 측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이런 기회를 많이 늘려달라고 부탁하기도 했다.
 

연주회를 관람하며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는 김동건 대전광역시의회 교육의원은 “A++를 줄만한 감동적인 연주회였다”고 평했다. 이어 “요즘 학생들의 폭력, 왕따, 인권문제 등이 심각한데, 이런 연주회라면 학생들의 인성을 바람직한 방향으로 이끌어줄 수 있을 것 같다”면서 “연주하는 분들은 힘들겠지만 학생들을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간다는 사명감은 가지고 이런 기회를 조금 더 늘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현욱 부산수영구청장도 “오늘 연주회를 찾은 학생들은 정말 좋은 선택을 한 것이다. 학생들에게 필요한 소양과 지식, 교양과 감성을 체험할 수 있는 좋은 연주회”라고 평하며 “청소년은 인격적으로 사회적으로 미완성 상태다. 민감한 시기에 이런 공연이나 문화활동을 접한다면 인격형성에 매우 좋은 영향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여러분들의 활동이 자라나는 청소년들을 옳은 길로 인도하는 길잡이 역할을 하고 큰 희망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학생들에게 좋은 관람의 장을 마련해주어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순천 전자고등학교 김덕용 음악교사는 “우리 학생들이 대중음악에 많이 길들여져 폭력적이고 난폭한 면이 많다”면서 “클래식 음악을 접하면서 마음의 평온을 찾을 수 있도록 이런 음악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어머니의 사랑과 뛰어난 연주 실력에 좋은 레퍼토리, 3박자가 조화를 이뤄 환상의 하모니 만들다

하나님의교회 메시아ㆍ학생오케스트라 연주회가 이처럼 큰 호응을 불러일으킬 수 있었던 근본적인 이유는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이 바탕이 되었기 때문이라는 게 교회 측 설명이다.

더불어 단원들의 뛰어난 연주 실력과 좋은 레퍼토리의 3박자가 조화를 이뤄 환상의 하모니를 이뤄낸 것으로 보인다.

하나님의교회 오케스트라는 이번 순회연주회에서 정통 클래식을 비롯해 남성중창단과의 협연, 성가곡, 엘로힘 하나님의 권능을 찬양하는 새노래 창작관현악곡과 경쾌하고 힘찬 느낌의 행진곡, 애니메이션 영화 OST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을 선보였다.

연주회 첫 곡은 스코틀랜드 민요에 찬송시를 붙인 ‘하늘 가는 밝은 길이’. 힘들고 고단한 삶 가운데 하늘 소망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가는 마음을 바이올린의 가녀리고 애잔한 선율로 표현하며 연주회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연주회 전반부는 학생들의 귀에 친숙하면서도 관현악의 품격과 묘미를 맛볼 수 있는 정통 클래식으로 채웠다. 영토를 빼앗긴 설움과 독립의 염원을 담아낸 교향시 ‘핀란디아’, 안타깝게 호소하는 듯한 가락에 체코의 향토색 짙은 선율을 바탕으로 작곡한 드보르자크의 ‘슬라브무곡’, 트럼펫과 트롬본 등의 연주를 통해 빠르고 경쾌하며 위풍당당한 경기병의 행진을 묘사한 주페의 ‘경기병서곡’ 등을 차례로 연주했다. 이어진 무대는 5인조 남성중창단이 오케스트라의 연주에 맞춰 열창하는 무대였다.

천상의 목소리로 불릴 만큼 아름답고 풍성한 목소리의 중창단이 ‘어메이징 그레이스(Amazing Grace)’와 ‘거룩한 성’을 열창하자, 오케스트라 연주회에서 접하기 어려운 색다른 무대에 학생들은 환호했다.

후반부는 엘로힘 하나님의 권능을 찬양하는 새노래 창작관현악곡과 경쾌하고 힘찬 느낌의 행진곡으로 꾸며졌다.

홍해를 건너 승리의 땅으로 향하는 이들의 모습을 극적으로 표현한 ‘홍해바다를 건너라’와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하신 하나님의 권능을 표현한 ‘모세의 지팡이’, 그리고 영화 콰이강의 다리의 주제곡 ‘보기대령’과 세계 각국에서 축하 음악으로 연주되는 요한슈트라우스의 ‘라데츠키 행진곡’으로 연주회 대미를 장식했다.

‘라데츠키 행진곡’을 연주할 때는 지휘자가 객석과 오케스트라를 함께 지휘하자 학생들은 오케스트라 음률에 맞춰 박수를 치며 오감으로 연주회를 즐겼다.

앙코르 곡은 학생들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영화 OST ‘이웃집 토토로’. 오케스트라 연주 음악으로 생각도 못한 반전의 선곡에 학생들은 웃음을 터트렸지만 웅장하고 색다른 연주에 또 한 번 감동했다.

이처럼 한 무대에서 성격이 다른 여러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는 연주는 베테랑 오케스트라도 쉽지 않은 일이다. 또한 관객과의 호흡도 중요해 관현악에 대한 지식이나 경험이 없는 관객을 대상으로 하는 오케스트라 연주는 평소보다 더 많은 집중력과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하나님의교회 오케스트라는 뛰어난 연주 실력을 바탕으로 관객과 하나가 되어 어우러지는 소통의 연주를 선보여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시립교향악단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활동한 경험이 있다는 허서정 씨(44, 비올라)는 “우리가 하는 1시간의 연주는 일반 오케스트라가 2시간에서 3시간 동안 연주해야 하는 분량이다. 그만큼 고도의 집중력과 에너지가 필요하다”면서 “이처럼 다양한 음악을 한 무대에서 보여주는 오케스트라는 찾아보기 힘들다”고 말했다.

타악기를 담당하는 구세은 씨는 “일주일에 3~4회씩 예배 반주를 비롯해 수많은 연주활동으로 다져진 기본기가 있어 연주 폭이 굉장히 넓다. 거기에 지루하지 않는 레퍼토리가 가미되어 많은 분들이 즐거워하고 감동을 받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은 좋은 음악을 통해 인생들을 위로해주고자 하시는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이 담겨 있기 때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바탕으로 청소년 교육과 지도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성장기의 학생들이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가르침을 배우고 실천해 이웃과 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람으로 성장하도록 지도한다.

또한 환경정화활동, 어려운 이웃돕기, 학생캠프를 비롯해 청소년 인성교육에 중점을 둔 다양한 활동을 장려하고, 해마다 장학금과 학자금을 지원하는 등 청소년 교육에도 힘쓰고 있다.
새 학기 앞둔 수도권 학생들에게도 희망의 선율, 2월 18일부터 서울, 경기, 인천, 강원 순회하며 11차례 연주지방 순회연주회를 통해 학생들과 교육 관계자들의 호평과 찬사를 받은 하나님의교회 메시아·학생오케스트라가 이번에는 수도권의 학생들을 초대한다. 하나님의 교회는 봄방학 기간 동안 서울의 5개 지역을 포함해 경기, 인천, 강원 지역의 학생들을 찾아가는 순회연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첫 연주회는 2월 18일(월) 경기 수원에서 시작한다. 이어 군포(19일), 안산(20일), 인천(21일), 고양(22일), 서울 강서구(24일), 서울 관악구(25일), 서울 강남구(26일), 서울 동대문구(27일), 서울 영등포구(28일), 그리고 강원도 강릉(3월 1일)에서 마지막 연주회를 갖는다.

모든 연주회는 무료이며, 당일 오후 3시 해당 지역의 하나님의 교회에서 열린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장기의 학생들에게는 아직 어머니의 손길처럼 따뜻한 사랑과 관심이 필요하다. 이에 학생들에게 어머니 하나님의 따뜻한 사랑과 위로를 전하고자 연주회를 준비했다”며 “새 학기를 준비하는 많은 학생들이 연주회를 찾아 아름다운 음악여행을 통해 힘과 용기를 얻고 더불어 학창시절 기억에 남을 만한 좋은 추억도 만들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연주회 문의 : 031-738-5999)

 

하나님의교회 오케스트라 학생들을 위한 수도권 순회공연


완전 감동의 물결  필자는 하나님의교회오캐스트라를 직접 보고왔습니다

출처  : 경향신문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오는 18일부터 28일까지 경기, 서울, 인천 등 수도권을 순회하는 오케스트라 연주회를 연다. ‘학생들을 위한 음악여행 채움&다움’을 주제로 진행되는 연주회에서는 하나님의교회 ‘메시아 오케스트라(사진)’와 교회 중·고등학생들로 구성된 ‘학생 오케스트라’가 클래식, 창작 관현악곡, 중창, 애니메이션 OST 등을 들려준다.

연주회는 수원 영통(18일)을 시작으로 군포(19일), 안산(20일), 인천(21일), 고양(22일) 순으로 이어지며 24~28일에는 서울 강서, 관악, 동대문, 강남, 영등포에서 진행된다. 연주회는 해당 지역의 하나님의교회에서 당일 오후 3시에 시작하며 모든 공연은 무료다.  (031)738-5999
 
 "너무 잘한다" 는 표현은   하나님의교회 학생 오캐스트라를 두고 하는 말인거 같았습니다
 

2013년 2월 20일 수요일

지혜로운자와 총명한자/하나님의교회재림그리스도안상홍님/새언약안식일


흔히 사람들이 하는 말중  어려운말 "지혜롭게 하자" 입니다 .  이것 만큼 어려운게 또 있을까요? 또 그 만큼  사람은 지혜가 부족하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의교회에서 말하는 지혜는 무었이며, 총명한자는  무엇인지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의 가르침을  성경을 통해 알아봅니다.



잠 9:10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지혜= 하나님을 경외하는것 : 경외(敬공경 경 畏 두려워할 외)  공경하면서 두려워함. 
명철: 거룩하신자 아는것 

  • 지혜와 명철은  거룩하신 하나님을  알고 경외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지혜있는자만 하나님을 깨닫는다고 합니다.
단 12:4  다니엘아 마지막 때까지 이 말을 간수하고 이 글을 봉함하라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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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12:9 그가 가로되 다니엘아 갈지어다 대저 이 말은 마지막 때까지 간수하고 봉함할 것임이니라 많은 사람이 연단을 받아 스스로 정결케 하며 희게 할 것이나 악한 사람은 악을 행하리니 악한 자는 아무도 깨닫지 못하되 오직 지혜 있는 자는 깨달으리라



악을 행한자는  하나님의안식일을 범한자로서  하나님을 깨달을수없습니다.



느 13:17  내가 유다 모든 귀인을 꾸짖어 이르기를 너희가 어찌 이 악을 행하여 안식일을 범하느냐



지혜로운자는  에수님의 피로 죄사함 받은자입니다.  새언약유얼절을 지키는 교회는 오직하나님의교회뿐입니다. 우리에게 하나님 내리신축복이 죄사함의 축복입니다.




엡 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반대로 하나님의계명을 지키지 않는자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지혜와 총명을 가리우신다고 합니다.



사 29:13  주께서 가라사대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그러므로 내가 이 백성 중에 기이한 일 곧 기이하고 가장 기이한 일을 다시 행하리니 그들 중의 지혜자의 지혜가 없어지고 명철자의 총명이 가리워지리라


하나님의교회에서 새언약의규례를 지키며  이시대 구원자이신 안상홍임을 재림그리스도라 증거하면  사람의계명인 일요일 크리스마스를 지키는 자들은   성경 다르다 하며  믿지않고  거부하고있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의 생각과 다른 것입니다.





그들의 근본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들의 가장 큰 특징이 사람의계명으로 하나님을 경외한다는것입니다.



자기의 생각으로 거룩하신자을 믿는다 경외한다 하고 하나님의말씀을 전하면   지옥 간다는 무례한 말을 하나님께 하는 것입니다.




이시대 누가 지혜로운자입니까?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기준으로 봤을떄 하나님의계명인 새언약의안식일 과 새언약의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자기의생각대로 하나님을 경외한는 믿음 은 올바른 믿음이 아닙니다.






하나님의계명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에서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경외한느 믿음이 되어야합니다.2000녀전  예수님을 경외했던 제자들처럼.